1. 조지아주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문제되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2. 법정가서 딜 하고 트래픽스쿨..

3. 아들 보험 추가하면 많은 증가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에 트래픽 티켓 관련 변호해주는 변호사들있는데 간편하더라구요. 돈만주면 네고해줘서 티켓 없애주는데 그쪽에 물어보세요 가능한지. Deferred 티켓도 5년인가 10년에 한번가능하지않나요? 아드님이 앞으로 티켓 안받을자신이있다면.. 저안에 또받으면 가중처벌이라... 아드님이 또받을것같으면 비추요.

법정가서 딜 해보세요 첫 case는 벌점 많이 줄여 줍니다.

변호사 쓸 경우는 변호사 비용과 벌금 등 더 많은 비용이 들지만 확실히 벌점 없애주고 법정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 절약과 딜할 필요가 없는 편리함 이 있습니다)

변호사 선정은 구글 리뷰 보고 별이 높은 변호사가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안전운전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좋은 변호사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답변은 아닌데요.

조지아주는 100마일 떨어져 사는 자녀분은 보험 가입 안해도 되나봅니다만 CT는 아닙니다.  결국 사고시 무보험이예요.  운전을 전혀 안할 꺼면 몰라도,  이거 사고 나면 답이 없습니다.  가입시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도 세컨드라이버로 꼭 등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질문에 대한답변은 아니지만 무보험으로 운전하는거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보험을 들기싫으시면 태워다 주시고 아니면 기본 (liability)라도 들어주세요

보험사 마다 다르지만, 사고시 가족 까지 그냥 커버해 주고 보험료 왕창 인상하는 곳이 태반 입니다.

한인타운에 분명 티켓 관련 업무 보는 사무실이 있을 겁니다. 변호사 구할 필요 없이 이런 곳에 의뢰하면 쌉니다.

일처리 잘 하고 나면 보험사에 정보가 업데이트 안 될 겁니다. 

돈들더라도 변호사 사서 하는게 제일 좋을꺼에요 

조지아 주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최소한의 라이어빌리티(대인대물) 보험없이 운전하는 것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법원에서 이를 모르고 넘어가준다면 다행이지만 혹시라도 처리과정에서 이를 발견하게 된다면 벌금과 운전면허정지 등의 페널티를 받게 될수도 있어요.

도라빌에 사는 히스패닉 친구가 무보험 운전+스피딩으로 잡혔는데, 수갑채워 끌려갔다가 풀려나긴 했으나 면허취소되고 벌금 $900 정도 냇다고 합니다.

경찰 및 지역에 따라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동양인이고 영어를 잘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끌려가시질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벌금관련해서는 변호사 고용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7마일만 더 밟으셧으면 슈퍼스피더에 걸리실 뻔 했습니다. (고속도가 아닌곳에서 75마일 초과) 안전운전 하시길...

폴리스가 보험증서 보여 달라고 했는지 일단

물어보셔야겠는데요.

이럴 경우엔 무조건 변호사를 써야죠. 아예 없어지기도 합니다. 근데 45마일 존에서 68은 좀 빠르긴 하네요. 

23mile over면 벌점도 높고 운전 경력도 짧기 때문에 무조건 보험료가 많이 오를겁니다. 무조건 변호사 쓰시길 바랍니다. 보통 50~100불정도에 일해주는 스피딩 전문 변호사들 많이 있습니다. 티켓번호와 법원정보만 있으면 쉽습니다. 첫번째 걸린거라면 벌금은 같거나 조금 높고 벌점없는 티켓으로 바꿔줄 겁니다.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큰 문제 없이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답변은 아니지만 묻어가는 질문을 하나 드려도 될까요? 이게 항상 궁금하던건데요...

풀 커버리지 보험이 들어져 있는 제 차를 "운전면허가 있는" 지인 또는 한국에서 국제면허를 받아오신 부모님이 운전을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혹시 사고 또는 티켓을 받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많은 주에서 대부분의 보험사가 채택하는 방식을 말씀드리면,

30일 기준입니다. 30일 이상 방문하는 가족/친지들은 따로 소유자의 보험에 운전자로 추가 등록하거나, 차를 빌리는(운전하는) 사람의 보험으로 커버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에 전화 하면 바로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아들이 그랬으면, 저는 "앗싸 가오리" 하고 쾌재를 부를 껍니다.

잘못된(위험한) 운전 습관을 고치는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는데요, (가장 무서운 게 과속)

가장 운이 좋은 경우는 경찰에 걸려서 티켓을 받고 좋은 운전학교에 가는 경우입니다. (online school은 도움안 되구요, 실제 학교에서 여러 다른 사람의 경우을 서로 공유/토론하고 자기 운전 습관을 돌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운이 나쁜경우는 사고를 내어 다른 사람을 다치거나 죽게 만든 다음에 후회하고 고치는 경우입니다.

주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보험은 차에 귀속 되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서 제 차를 제 친구가 빌려서 운전하고

사고를 내도 그 차에 있는 보험으로 카바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 보험회사에서도 단기간 집에 오는 사람은 굳이 등록 안해도 된다고 얘기해줬고요.

저 어렸을 때도 보험 설계사가 그런 이유로 제가 방학때 단기간 돌아와도 굳이 이름 올릴필요 없다고 조언했고요.

아드님이 차 보험에 이름이 안 올려져 있다고 하더라도 "무보험" 이 아닐텐데요.

조지아주는 법이 다른가요?

https://www.allstate.com/tr/car-insurance/my-friend-wrecked-my-car.aspx

"Contrary to popular belief, car insurance typically follows the car — not the driver. "....

"Most car insurance policies will cover drivers you've listed on the policy, or anyone whom you give permission to drive your car, says Nolo.com. This means your insurance will likely cover another driver in the event of an accident, as long as they had your permission to drive your vehicle. Remember though, some states may provide reduced coverage when other people drive your veh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