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점
(혹은 200불)내고 인터컨에서 하루 자면 인터컨 앰배서더 멤버를 해 준다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딜인가요?
앰버서더를 말씀하시는 듯요.
안주무셔도 돈내면 된느건데..글쎄요..
제가 하고 있기는 한데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이메일로 온 프로모션인데요.
200불 혹은 4만 포인트로 앰버서더가 되고, 1월31일까지 하루밤을 스테이하면 리워드 나잇을 준다는 프로모션입니다.
We invite you to enhance your travels by joining InterContinental® Ambassador with this exceptional offer. Simply enrol in the programme by 15 November 2020, then stay once at InterContinental® Hotels & Resorts, Kimpton®, or Regent® hotels by 31 January 2021 to receive a Reward Night,1 in addition to your full suite of Ambassador benefits.
저도 이게 가치가 있는지 궁굼합니다.
Intercontinental 에서 두밤잘일 (기간내에 따로) 있는분들은 좋은거 같은데요?
어차피 4만 짜리 숙박권이라... 애매 하긴 하죠 지금 같은때라 특히. So So...
앱버 프리나잇은 BOGO의 개념이라 4만으로 제한 되지는 않습니다. 숙박권하고는 살짝 다르지요
그런데 저 이메일 내용을보니 숙박권을 준다는거네요
애정남이 정해드립니다 "대쓰요" "안사요"
딱 사만 포인트있는데 이거하고 숙박권받는게 낫지않으려나요? 그럼 사만포인트로 이박stay 가능한거아닌지요?
정확한 텀은,
1. 4만점 또는 200불을 내고 앰버서더가 된다.
-> 앰버가 되면 당연히 기존의 베네핏(BOGO, late checkout등)은 당연히 기본 장착.
2. 1월말까지 'qualifying' 스테이를 한다. 당연히 리워드 나잇은 카운트 안 됨.
-> 4만점까지 쓸 수 있는 숙박권(고로 대개의 인터콘에선 못 씀. 체이스 카드 숙박권과 동일한걸로 추정) 한 장을 받는다.
결국 예전 4만(또는 그 이하 딜도 있었죠) vs 앰버서더가 4만+1박 레비뉴 vs 앰버서더+4만 숙박권으로 나온건데,
인터콘에서 레비뉴 숙박을 할 일이 있다면 한 번 고려해 볼 만은 하겠습니다만... 저라면 안할듯.
4만 포친트로 하면 1만포인트인가 엠버 웰컴보너스로 돌려줘요.
그러니 결국 3만으로 엠버 사는거고... 1박하면 1박 무료는 비싼동네 호텔 1박 예정이면 유용해요.
요즘 코비드로 엠버도 1년 연장 해줘서 전 내년까지 입니다.
가끔 방업글도 아무래도 프라티늄보다는 잘 해줘요.
프리 위켄드 나잇 주는거 이부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2박 돈내고 예약하셔야 쓸수 있어요 :(
https://www.ihg.com/intercontinental/content/us/en/ambassador/terms-conditions#comnight
24. The complimentary weekend night may be redeemed up to 12 months from the date on which the certificate is issued, can not be extended and is redeemable once only in conjunction with a minimum two-night paid stay when booking the Ambassador Complimentary Weekend Night’ rate at InterContinental Hotels & Resorts, Kimpton Hotels & Restaurants and participating Regent Hotels & Res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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