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오늘도 돌아온 금요일이네요. 숙제의 압박이 'ㅁ'!!!!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는 한 주 네요;; 어느 순간에 금요일이 되어 있어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나 이번주에 뭐한겨?ㅇㅁㅇ??? 일도 별로 안했는데 말입니다 ㄷㄷㄷ 월급 루팡의 시계는 대충 흐른다
물론 이렇게 지낸건 저뿐일거 같습니다. 항공사, 호텔은 나날이 힘든 상황이니까요. 특히 호텔 건물 사용료도 제대로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곳들이 나오고 있고, 자금 마련을 위해서 BA 는 마일리지를 우선 판매 했고요. 힘든 시기는 언제쯤 끝날련지... ㅠㅠ
그럼 이번 한 주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볼까요?
타겟이지만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는 힐튼 서패스 카드 오퍼가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싸인업은 퍼블릭인 15만에 3천불이지만,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다는 것 자체가 이미 대단한 오퍼지요. 이 오퍼는 아멕스 힐튼 오퍼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 기존에 서패스 카드를 만드신 분은 꼭 확인해 보세요. 물론 저는 꽝입니다 꽝 ㅠㅠ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바클레이는 AA 레드 카드 소지자에게 12월 31일까지 최소 1천불 이상 사용시 5천 마일을 주는 오퍼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앗싸 1등!
금메달 'ㅁ'!!!
1?
2!
'누워서 떡 먹기'는 한국의 가옥 구조 및 한국인의 안방 생활을 생각하지 않으면 해석하기 어렵다. 한국은 방바닥이 온들 구조로 되어 누워 있는 자세가 편한 자세가 된다. 하지만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있는 자세만 누워 있다고 하지 않는다. 옆으로 누운 자세도 '누워서'라고 표현할 수 있다. 누워 있는 부처인 와불(臥佛)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특히 한국의 방에는 '보료'가 발달하였는데 그중 베개 모양의 것(잠침)에 기대어 옆으로 누워 있는 자세는 매우 편한 자세다. 이렇게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매우 쉽고 편하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누워서 침 뱉기'의 '누워서'와는 전혀 다른 자세다. 누워서 침을 뱉을 때의 자세는 반듯이 천정을 보며 누워 있는 모습이다.
조현용 / 경희대 교수·한국어교육 전공
순위
동메달 'ㅁ'!!!
순위권!
구리메달 'ㅁ'!!!!
5 위 순위권
수늬야 'ㅁ'!!!!
드디어.. 순희야를 불러봅니다.
순희 들고 팬티 질러!!!
우띠 아까 열었을때 일위였느데^^ 진즉 달것을... 그래도 영광입니다. 꾸준한 업뎃 고맙습니다.
발느린은 저만 해야하는걸로....
오늘도 올림픽정신!
금메달이 될 때 까지 한다?ㅇㅁㅇ???
순희!
구수늬!!!
설마 순희권?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십수늬니까 대충 수늬 '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도어대쉬는 까먹지 말고 챙겨야겠네요..ㅎㅎ 그나저나 요즘 MR, UR, TYP 포인트 전환 보너스 행사가 종적을 감추었네요. 카드사도 몸사리는걸까요?
요즘 다들 몸 사리는 중이지요. 포인트 전환은 뭐 그걸 해도 딱히 이득이 없으니 안하는지도요
이미 수니는 지나갔으니 맘껏 정독하고 댓글을 남깁니다.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
수늬는 다음주에 또 옵니다?ㅇㅁㅇ??
참여에 의미를...
그럼 참가상 'ㅁ')/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뭐, 제 재미에 하는건데요 뭘 ㅎㅎ
실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어대쉬로 오늘 점심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
힘내세요!! 우리 가늘고 길게 살아남자구요!! 화이팅!
살아남는자가 강한거라니까 살아남읍시다 'ㅁ'!!!
정보 감사합니다.
>7/27 ~ 8/2: 로컬 식당에서 15불 이상 구매시 15불 할인
요거 delivery only입니다.
저처럼 실수하는 분이 계실까봐 덧붙입니다.
그리고, "one order"라고 쓰여 있는데요.
여러 dish 주문해서 $15 넘기는 것 말고, 메뉴 한개만 $15까지 깎아준다는 뜻이겠죠?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금요일된걸 실감합니다.. ㅎㅎ 실프님도 무적급으로 힘내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
근데 대댓글은 월요일에...
맨날 수늬권 놓치네요. 여튼 금요일 시계가 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됐어요. 러브라이브 노래는 항상 신나게 시작하는군요. =)
금요일과 발늬는 이제 불가분의 관계지요 ㅎㅎㅎ 그리고 러브라이브는 언제나 신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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