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리저브 만들어서 그것만 내내 썼더니 한 번 대한한공으로 트렌스퍼 하고 지금은 24만 포인트가 있어요. 근데 이걸 뭐에 쓰면 제일 좋을까요
당분간 한국에 갈 일이 없고 비행기 탈 일도 없고 지난번 체이스 트레블에서 대한항공 끊으려고 보니 포인트가 가격으로 그냥 환산되어서 꽤 많이 내야했던 것 같아서 큰 메리트가 없는거 맞죠?
그냥 카드값으로 값으면 한 $2000 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할까요 이번에 주얼리 산 게 한 $2500 되거든요 그냥 그거 포인트로 샀다고 칠까요..
포인트 쌓아도 스카이 패스 전환이 안 되니 관심이 떨어졌어요..
저라면 일단 가지고 있겠어요. 없어서 걱정이지 많으면 좋지요.
저는 몇달전 이제 언제 여행다닐지도 모르겠고 묵혀두기 아까워서 80만정도 UR 다 현금화해서 주식으로 돌렸어요.
현금화의 의미가 cash back 말씀하시는 것인가요?..그게 카드값 결제가 그걸로 되는거 맞지요?..
9/30까지 grocery stores, home improvement stores and dining에서 쓰시는건 사리 카드를 통해 1.5cpp로 리딤 가능합니다. 9월 30일 이후에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변경될거 같구요.
Pay Yourself Back, with each point worth 1.5 cents towards a statement credit used to offset purchases at grocery stores, home improvement stores and dining establishments from May 31 through Sept. 30.
https://www.chase.com/personal/credit-cards/sapphire-reserve-benefits
홈디포에서 LG 냉장고 사고 1.5c로 바꿔 먹었어요 ㅎ
네 캐쉬백 요청하시고 며칠있으면 계좌로 들어와요. 그걸 카드값 결제하셔도 되시고 그냥 돈처럼 쓰시면 되는데, 만약 프리퍼드나 리저브 있으면 24시간님이 알려주신것 처럼 UR을 그로서리나 홈임프르브먼트 스토어, 식당등에서 더 높은가치로 쓸수도 있어요.
전 1,2년뒤에 코비드 끝나면 하얏트로 전환시켜서 온가족 칸쿤 지바에서 한 2주 지내고 올까 생각중이요 ㅎㅎ 두군데로 나눠서 써도 되구요. 코비드 시간동안 최대한 많이 모아놓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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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장 여행다니고 싶은 욕망을 꼭 눌러담고 2-3년후를 위해 ur모으며 칼갈고 있어요..칸쿤, 하와이 등등 노려보면서요
아끼면 x된다는 옛말처럼 어느정도 디밸류는 감안해야겠지요ㅠ
체이스 24만은 그냥 묵혀두셔도 될것 같습니다. 정작 항공사 마일리지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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