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드디어 캡원 포인트를 털데가... 그리고 M+C 레잇이 심하게 좋은데요?
오 그러네요, 캡원 포인트를 드디어... 트랜스퍼 보나스 나와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좋은 팁은 다른 분들이 전해주실겁니다 :)
이거 동부에서 유럽갈때도 유용할까요? 단거리에서는 파트너 항공사를 타는게 이익이네요..동부에서는 거리가 6000마일 이하면 갈만한데가 꽤 되는거 같습니다.
4~6천 마일 사이로 스탑오버 + 파트너 항공사 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더 자세히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일단 보기엔 유할 없앤 것, 스탑오버, 그리고 마일+캐쉬가 좋아 보이네요.
어익후 마모님께서 <(_ _)>
저도 좀 공부를 해봐야겠는데, 재미난게 나올거 같아요. 여전히 MR을 ANA로 바꿔서 비즈/일등석으로 왕복 하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유할 + 스탑오버 생각하면 이게 더 나을거 같아요. 포+캐도 정말 1.28 CPP로 해서 40% 까지 되면 비즈도 엄청 싸게 탈 수 있을거 같고요
마모님의 정리 기다려보겠습니다 ㅎㅎㅎ
벤쿠버나 시애틀에서 도쿄가는거 좋네요... 55,000에 비즈로..
네. 근데 기왕하는거 시애틀에서 인천(스탑오버) 호주 노선이 최고 일지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질문이 있는데요,
예시 들어주신것처럼 중간에 스탑오버하는곳의 위치는 상관없이
출발지역과 도착지역 을보고, 총 비행구간을 보고 계산하는것인가요?
예를들어
sfo-icn-cdg이렇게 인천에서 스탑오버하는 비지니스 표를 구한다고하면,
비행거리는 총 11170 마일이므로,
위에 주신 링크에서 가져온 표 (North America - Atlantic zone)
100,000 pts 플러스 스탑오버 5천마일 해서 총 105,000마일 + 택스로 이용가능하다는 것일까요? (표가있다는 가정하에)
아부다비 예시에보면 출발지역과 도착지역이 중요하고, 중간에 스탑오버지역은 상관없는것같은데 흥미로운것같아서요~
아, 그리고 아시아나처럼 성수기적용은 따로 없을까요? 그럼 정말 대박인듯싶어서요! (빨리 코로나 팬데믹이 나아지길 ㅠㅠ)
이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몰라도 내년 1월말에 한국에서 시애틀 왕복,(밴쿠버 경유)을 482불에 끊었습니다...얼마전까지 700불 넘게 했는데 계속 지켜보는중에 가격이 훅 내려가서 싸게 끊었어요
1월 말이면 비수기이기는 합니다. 근데 가격이 엄청나네요 ㄷㄷㄷ
이게 오늘부터 시작하네요. 다들 꿀루트 찾고 계시죠?
요즘 바빠서 ㅜㅜ
에어캐나다 카드 출시 소식듣고 이 글까지 왔는데, 미주에서 한국가는 티켓 air canada에서 35k짜리 편도는 어떻게 검색해야 하나요? 아무리 해도 안나오네요.. air canada가 적어도 하나씩 끼어 있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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