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많이 뜨거웠는데 제가 무거운걸 나르면서 차에 살짝 박스를 기대고 뒷문을 닫았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그 자국대로 도장이 들떴네요.. 좀 황당한데 원래 날씨가 더우면 이렇게 되기도 하나요? 무슨 필름이 일어난거처럼 됐네요... 뭘 칠하기도 애매하게 되어버렸어요.. 연식이 있는 차라 이거가지고 샾에 가기는 애매하고..혹시 어떻게 fix 할수있을지 팁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설마요... 계신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한여름 100도는 가뿐히 넘는 텍사스에 살때도 그런일은 없었는데요. 혹 원래 페인트칠이 제대로 마감되지 않았던 게 아닐까요?.
네 텍사스 맞구요.ㅎ 오늘 40도 넘긴했는데..
이상한거 맞나요? 저도 좀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냥 책 상자 잠깐 다리에 걸치고 문닫을때 걸쳐놓았었는데..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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