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대로 크레딧 hard pull인지 아니면 soft pull 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 집 살때 진행했던 렌더하고 진행하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냥 앉아서 떠먹여 주는 것보다 경쟁을 시키는게 저한텐 좋고 그 렌더에게는 긴장감을 주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조금은 못된 심보가 동하네요 ㅋ
여기저기 decoy rate 받고 그 렌더에게 '나 이 정도해준다는데 매치 해줄수 있어' 하니 당연히 '니가 받은 LE줘봐'하네요 그래서 owning에 한번 받아볼까 하는데 궁금합니다. Hard pull인지 soft pull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