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에 나온 기사 입니다.
[DFW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롱비치 정도 밖에...
[LGA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뱅기 타실일이 있으시면 한번 검색해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2000!
완전 좋은 정보네요. 잠깐 설레었다가 ㅠ .. 아기가 있어 마일이 있어도 못 가네요 ㅠ
뉴욕에서 출발편을 찾아봤더니 5천 마일짜리가 많이 나오네요. 심지어 크리스마스 이브나 연말에도요.
우와. 이런게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팁 감사합니다. 이런게 있다니 두고 쓸 기회가 꼭 있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메인 허브에서는 웹스페셜이 왜 하나인가요? 오히려 제일 많이 보여야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오 어디 가실일 있으신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그나저나, 마지막 인사말에 "0"하나가 빠졌습니다. 그럼 이천! 으로 읽혀요.
That's it, Rhee Chun!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