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ing.com 리파이낸스 프로그램이 저번주까지는 2.75%에 zero-cost였는데 이제는 zero-cost를 없애고 무조건 1 point를 받고 2.5%를 해주는걸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zero-cost하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저는 받은게 2.5%에 1 point네요.
Prepaids와 1%만 내는 조건, LTV는 70%정도이며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콘도입니다. 다른 third-party cost는 렌더크레딧으로 받는 조건입니다. 마모회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 좋은 lender가 있을까요? 세군데 연락해봤는데 이걸 beat하는건 힘들다고 하네요. 1% point는 Loan Amount에 roll-in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여기 오우닝을 통해 재융자하신 분들 보단 못 미치지만 그래도 켈리포니아는 부러울 정도로 클로징 코스트는 이거 저거 다 싸네요. 부럽습니다. 포인트 제외하면 445K 론이 1500 좀 안되고 거기에 렌더 크레딧 1462받으니 클로징 코스트는 정말 쌉니다. 근데 어프레이절을 하네요? LTV가 70% 이상은 하는건가요? 대부분 집 감정은 안하던데요.. 그리고 저도 타임라인은 가물가물 하지만 11월인가 부터는 0.5% fee를 또 부친다하니 지금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합니다.
loan depot 도 견적 받아 보셨나요? loan depot는 에이전트 마다 quote가 꽤 달랐습니다. owning에 2.875%에서 진행하다가 loan depot의 세번째 2.625를 제시해서 옮기려고 하니 owning에서 바로 match해 주었습니다. 모두 제로 클로징이고 크레딧 740, 부채비율은 약60%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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