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있다가 한달전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다운그레이드 아직도 가능합니다. 전 지금 3장 오르락내리락하고있는데 상담원이 어제자로 가능하다고 확인해줬습니다.

저희식구들도 4명 전부 아직 킵하고 있어요 옛날 좋던 시절이 생각이 나서 아직 버리지를 못했네요. 브릴리언트 업글오퍼오면 그때 함 생각해 봐야죠

저도 아직 가지고 있어요 ㅎㅎ 보라색 카드였는데 그 뒤에 회색 카드로 새로 받았네요. P2는 방금 닫았습니다.... ㅎㅎㅎ 

저도 아직 들구 있습니다.

진즉에 해지 안한게 이렇게 제 발등을 찍네요 ㅋㅋ

저도 p1,p2 하나씩 있습니다. 

숙박권이 나름 쓸만해서 연회비 내면서 킵하는 중인데 

이번 체이스 대박딜은 좀 아쉽네요. 어차피 5/24 넘어서 신청 못하지만요

저도 아멕스에서 만든 첫 카드기도 하고, SPG에 대한 기억도 좋아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델타랑 힐튼은 여러번 열고 닫고 했는데, 첫 카드 계속 길게 가져가서 지금까지 아멕스 팝업이 안뜨나? 이런 생각도 하면서 들고 가고 있어요ㅎㅎㅎ

저도 요번 오퍼보고 P2에게 강력한 요청을 해볼까 했는데 그냥 편히 가려구요. 숨겨둔 등짝 스매싱 건들이 좀 있어서...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이란 노랫말이 이제는 무색해진 회색이네요.

저도 한장 있습니다. spg 에서 spg luxury - bonvoy brilliant 를 거쳐 다시 bonvoy 일반으로 왔지요. 요샌 코로나 시국이라 숙박권이 덧없이 쌓이고 있지만 ㅠ.... 그래도 매년 주는 숙박권이 연회비에 비해서 나쁘지 않아서 가급적 쭉 가져갈 생각이고요. 이번 체이스 대박딜을 보면서 혹시 아멕스에서도 조금 힘을 내서 괜찮은 업글 오퍼 슬쩍 던져주길 내심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저는 메리엇은 아멕스 테크트리라 아직 가지고 있어요. 아멕스 비즈아직 24개월 안되어서 어차피 이번 5x5는 못먹구요.

브릴리언트 슬랏은 아직 살려뒀는데 메리엇이 체이스에만 숙박권/포인트 싸게 넘긴게 아니라면 아멕스쪽 에서도 뭔가 큰거 하나 터뜨리지 않을까 하고 대기타고 있어요.

저도 이거랑 spg비즈 아직 들고있어요. 이번 본보이 대박딜 하려면 둘 다 취소해야하니 고민이 많네용 ㅠ

(구) SPG 개인 와인카드 색깔로 시작해서 본보이카드로 바뀌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데 요즘 이카드 킵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연회비 $95 청구되서 간만에 앱에 들어가봤는데 free night reward 이런게 안 보이네요? 원래 없었던거였는지 하얏, ihg, 힐튼 호텔 카드 트랙하기도 힘드네요;; ㅎ

요즘 다들 어케들 하시는지 글 파기에는 넘 가벼운 토픽이라 원래 있던 글 토잉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