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핑 할 생각입니다. 대신 내년 상반기에 P2의 Aspire 연회비 시점이 다가오면 P2거를 다운 할 생각이에요.

가정마다 힐튼 다이아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빼먹은것도 그렇고 작년에 연회비를 안냈으니 킵하려구요. 어쨋든 다이아도 주구요. 에어라인이랑 리조트 크레딧을 잘 빼먹는게 중요하긴 하겠으요...

이건 유지 안하면 평생팝업일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어요.. 

진짜 그때만 해도 코로나는 상상도 못했던... 장밋빛 미래만 꿈꿨던 때였는데요. 지금은 연장된 힐튼 숙박권만 쌓여가는 군요 ㅠㅠ

그래도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최소 1년은 더 가져가야 맞는 거 같아요.

다만 여행을 못가면 다이아 등급이고 에어라인, 리조트 크레딧, 숙박권 등의 혜택이 거의 쓸모가 없으니까요.

지난 여름에 식당 크레딧으로 바꿔줬던 것처럼 뭔가 알아서 대체할만한 혜택을 던져주기만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안그래도 어쩔 수 없지만요.

1월에 에어라인크레딧 받고 다운하려구요 ㅋㅋㅋ

제가 마적질하면서 프리미엄 카드중 유일하게 평생 갖고 갈 카드가 어스파이어 입니다. 얜 인간적으로 넘 퍼주는 카드 같아요. 사리 아플 릿츠 등등은 대충 버릴 애들인데 말이죠. 

아직도 리조트피 받을 수 있나요? 에어라인크레딧과 숙박권까지는 댓글로 보아 가능할 것 같은데 리조트 250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1. 12월에 연회비 나오면 1월초에 크레딧 다 받고 다운그레이드 한다.

2. 유지한다.

로 요약 되네요. 마음은 1번인데 클로백이 겁나고 워낙 좋은 카드라 2번 고려중입니다.

연회비한번은 내고 유지할 생각입니다.

전 유지할 생각인데요 처음에 카드받을때 함께 받았던 숙박권을 아직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언제까지 사용해야하나요?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하면 아직 못쓴 숙박권은 나중에 써도 되나요? 아니면 다운 하기전에 숙박권을 써야하나요?

저도 P2꺼랑 같이 해서 계속 고민중이에요. 무엇보다도 클로우백이랑 그래도 한해는 더 가지고 가야지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데요, 에어라인 탈일이 없으니 이번에 둘다 에어라인 취소신공을 해보고 P2꺼는 1월에 다운, 제껀 유지로 하는게 어떨까 하고 있어요;

저번주에 힐튼 Aspire 카드 취소를했는데.. 오늘 이런이메일을 4개나받았어요... 총 $250 다시 내야하네요 저는ㅠㅠ

몇개월전에 1만포인트 리텐션 오퍼 받았는데 그럼 다운하면 안되는건가요?

1월 에어크레딧받고 다운하려고하는데 급 2~3개월전 받은 오퍼가 생각이 나서

혹시 아멕스 관계를 생각해서 강제 1년 더 킵을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전 작년대란때 받은 카드는 아니고 연회비는 벌써 2번냈지만 뭐 에어크레딧과 리조트 크레딧을 꼼수로 받을수 있었던 때라 엄밀히 말하면 연회비를 낸 적이 없다고 하는게 정확한거 같습니다.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