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마모에 좋은 글 많이 써 주신 분 리퍼럴 타고 사프 인어 받았습니다.
정 안되면 38불 수수료 내고 렌트비 2천불 결제하려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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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질문 내용입니다. 에브리데이 리퍼럴 25000MR이 너무 탐나는데, 골드 발급받고 한달만에 에브리데이 리퍼럴로 신청하면 발급해주려나요?
아니면 카드 4장일 때 샤프를 만드는게 역시 맞을까요? 정 안되면 렌트를 수수료와 함께 신용카드로 내고...?
9월초에 발급한 아멕스 골드가 첫 아멕스 카드이고, 아직 샤프나 샤리는 없습니다. 아직 박사과정이라 렌트 제외 한달 생활비도 5-600불 정도 됩니다. 학기 초에 스펜딩 할 일이 많아서 발급 받자마자 스펜딩을 다 채우다 못해 5천불 넘게 스펜딩 하고 첫번째 스테잇먼트도 페이했습니다.
아멕스골드포함 신용카드가 4장이라 샤프 8만 UR을 달리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앞으로 3개월동안 4천불 스펜딩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샤프도 받아서 이거 먼저 쓰고 골드를 6개월동안 천천히 스펜딩할껄 그랬어요.
보스턴 주민이라 ANA 비지니스를 노리는거 생각하면 MR인데, UR 7만이면 유나이트 경유로 이코노미 왕복발권도 가능하다 생각하면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샤프를 만들고 한국에 한장 보내서 가족분들께 사용을 부탁해 보세요.
확인하니 사프도 foreign transaction fee가 없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학생인데 한달에 쓰는 금액이 비슷하시네요
3개월 4000불 규정같은 경우는 곧 블프랑 연말 각종 세일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프리덤->힐튼->아골-> 매리엇 이런식으로 갓구요
5번쨰 카드는 샤프여야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열었습니다
5/24전에 사파이어 카드 한장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지금 에브리데이가 정말 역대급으로 좋긴 하지만 원래 저 카드는 아멕스의 비싼 차지카드 3종 해지할때 MR 모아두는 용 or 0% APR이 필요할때 만드는 카드라
저만 빼고 (친한) 친구들은 전부 한국으로 갔습니다. ㅎㅎㅎ 홀로 외롭네요.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니 1월달에 있는 컨퍼런스 등록비를 개인카드로 처리하고 reimburse 받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최선은 렌트와 유틸비를 미리 내는것 같네요. 최근 많은 랜드로드가 코로나 때문에 신용카드로 렌트를 지불할 때 부과하는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는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유틸회사도 현재 카드결제에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구요. 마지막 5/24 슬랏을 포기하기에는 조금 아까워서요. 에브리데이는 나중에 열어도 15k라서 10k 손해보는거지만, 사프는 5/24 넘으면 8만을 손해보는 거거든요.
렌트가 2천불이 넘어서 한 30-40불 수수료를 내면 확실히 스펜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방금 리퍼럴타고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저라면 샤프요! 싸인업도 싸인업이지만 아멕스 안받는 곳은 있어도 비자 안받는곳은 없습니다. 특히 코스트코가 결정타.... 아직 저도학생이라 비슷한 고민 많이 했는데 UR은 가급적이면 하얏으로 넘기면서 부모님 오시면 괜찮은 호텔 잡아드리는 목적으로 쓰려구요 특히 계신 곳이 보스턴이시니 호텔값이 어마어마할거같아요 저라면 하얏은 가족 모시기용으로 준비할거같아요. UR을 유나이티드로 넘기기엔 좀 아깝습니다;;; MR카드는 에블데이가 좋은 오퍼이지만 앞으로 플렛 등에서 다른 좋은 MR오퍼가 나올수도 있구요 ㅎㅎ 결정적으로 524 슬랏을 날리기엔 체이스가 너무 아깝습니다
렌트비를 카드로 낼 수 있다면 수수료를 웬만큼 물어도 UR 8만이 훨씬 좋지요. 아주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D 여셨으면 제가 다 아쉬울 뻔요.
에브리데이는 정말 열 게 없는 분들이나 MR 꼭 저장해야 되는 분 아니면 25k 가 역대라곤 하지만 너무 소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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