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슬 땡스기빙도 다가오고... 연말에 친구 만나러 아틀란타도 다녀올 계획이 있어서 스팬딩용으로 작년에 닫았던 알라스카 카드를 다시 열려고 보고있습니다. 근대 크레딧카드 오퍼가 다양하네요;;
일단 65k 타켓 오퍼는 스팬딩이 ㅎㄷㄷ 해서 skip했구 현재 카드 오퍼 옵션은 두가지네요.
1. 첫해 연회비 $75 면제 / 4만
2. 첫해 연회비 $75 / 3만 / $200 statement credit
이렇게 두가지를 놓고 고민중인대.. 아무래도 200불 크레딧 받는게 좋겟죠?
그리고 혹시 시애틀 사시는 분들중에... 알라스카 라운지 데이패스 사서 입장할 가치가 있을까요?
코비드 이전에도 알라스카 라운지는 먹을게 별로 없어서 공짜 아니면 별로 가고싶지 않았는데 요즘은 상황이 더 악화되어서 데이패스 사서 까진 가실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흠 저도 센츄리온 라운지 늘 이용했어서.. 알라스카 라운지는 걸러야겟네요..
알라스카 마일 사용하실일 있으시면 두개중 저같으면 2번이 더 나은거 같아보여요.
$125 vs 1만 마일이라면 보통 1만 마일 받을 거 같은데요? 또 알래스카 4만 마일은 어디 쓸 데도 별로 없는데 5만부터는 캐세이 비즈도 되고 좀 쓸 곳이 생겨요 ㅋㅋ
현재 10만 마일리지 보유하고있는대 모아놓고 쓰지를 못해서;;; 케세이 비즈라 한번 검색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