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Sapphire - restaurant and travel x2
Merriot Bonvoy - for 1 free night/yr
AMEX Green - for restaurant and travel x3
AMEX Delta gold - 마켓볼때 x3 miles
AMEX Everyday Credit card
Chase Freedom
Amazon Reward Visa signature - Amazon.com 5%
Costco Anywhere Visa - Gasoline 4% & Costco 2% cash back,
그외에 Fidelity, Discover cards.
엉겹결에 이렇게 늘어나버렸네요 ^^;
MR에 몰빵해서 나중에 국제선 항공권이나 받아보고자 하는 심정에 사프는 구지 VISA를 써야 하는곳이 아니면 안쓰게 되더라고요.
AMEX Delta gold도 마켓으로 마일이나 모아 국내선 티켓이나 사야겠다 하는 생각에 keep하곤 있긴 하지만 손이 잘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소비를 AMEX Green으로 하고 amazon 과 costco만 카드를 따로받아 온라인쇼핑과 주유소에서만 쓰고 있습니다.
이젠 아내도 크레딧이 쌓여 첫 카드를 (AMEX Everyday Credit card) 저번주에 발급받게 되었네요 ㅎ
평범한 직장인이고 한달 $4-5000정도 지출하는거 같은데, 이 포트폴리오로 유지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다운그레이 하면서, 연회비가 높지만 bonus가 많은 카드로 옮겨가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월 동안 10장 여셨단 말씀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Fidelity는 Unlimited 2% 캐시백 주는 그 카드인가요?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카드 조언을 받고 싶으시면 정확한 히스토리와 대략적인 사용처 정도는 적어 주셔야 합니다.
2개월동안은 저랑 아내가 4장 발급받았어요. (amazon, costco, amex green, amex everyday). Fidelity는 하고 예전에 열어만놓고 일절 쓰지않고 있는데 혜택이 뭐가 있나 다시 봐야겠어요. 대부분 그로서리나 온라인 쇼핑이고 여행은 국내는 한두달에 한번 국외는 일이년에 한번 정도라 포인트가 빨리 모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별로 바라는건 없고 다른분들처럼 MR많이 모아서 비지니크 클래서 타고 해외여행 가보고 싶네요 ^_^
MR에만 집중하신다는 전제하에 아직 열지 않은 MR카드가 많으신데 다른 MR 카드들 사인업 보너스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논외이지만 어느 항공사를 주로 이용하실 예정이신지 말씀해주시면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좋은 방법들을 알려주실 것 같습니다.
체이스부터 모으세요. MR 이 좋다는 부분은 맞지만, UR 이 그만큼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체이스에 좋은 카드가 많은데, 이렇게 여시면 나중에 열고 싶어도 못 열고요
그리고 지금 두 달 간 두 분이서 카드 4장이면 너무 빠릅니다. 무엇보다 좀 아쉽게 카드를 여신 것도 사실이고요.
카드를 여는 것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저도 초반에 멋도 모르고 (5/24도 모를 당시) 이거저거 열어서 놓친 카드가 많지요. 기왕이면 어떤 것을 어떻게 열지에 대한 전략을 짜서 차근차근 + 천천히 가는 것이 좋습니다.
딱 저의 처음 케이스! 처음에 열심히 마모 안 읽고 막 열었다가! 체이스에서 저는 리젝 되고 와이프는 셧다운 되서ㅋㅋ 아멕스만 열다가 몇달전에 처음으로 2년?3년? 만에 체이스 열었어여! 와이프꺼는 몇달전에 또 리젝됐구요 ㅜ 크레딧 800점이 넘는데 어카운트 갯수가 많다구요!! 5/24 때문에 체이스 먼저 천천히 달렸어야됐는데 후회!! ㅜ
저도 거주3년차, 최초 아멕스골드카드 열고서 2년이 채 안되었으나
최근 두어차례 체이스 하야트 등 리젝당했을때 사유가
제 신용기간동안 카드가 급하게 한도도많이 열었다는 사유였어요~
지금은 마모 게시판보며 후회하지만 어쩌겠습니까 ㅎㅎ
동굴생활 좀 하고 다시 천천히 차근차근 시작해야겠지요~
Bear님도 좋은 플랜 잘짜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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