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UR로 선결제 하는 것이 새로(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New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생겼나보더군요.

 

Pay Yourself Back라는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던데 대략적인 내용은 90일 이전에 구매한 것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프로모션인지는 모르겠지만 

25% 할인되서 차감되게 되어있어요.

체이스 사이트에서 항공권등을 구입하면 25% 보너스를 얻는 것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After each purchase posts, you have 90 days to pay yourself back.

+25% MORE POINTS VALUE

 

한예로 $101.00 구매의 경우 8,080 PTS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저 할인율은 단순하게 계산하면 20%네요..  거꾸로 계산해서 그런건지..)

 

제가 드릴 질문(이라기 보다는 회원님들의 고견이 듣고싶어서요..)은 이런 선결제가 나쁜(포인트를 버리는?) 선택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마침 전화기를 바꿀 때가 되었는데 카드 일시불로 확 지르고 포인트로 선결제 하면 25% 할인 효과가 있긴 하니까 나쁘진 않을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앞으로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보너스 항공권 발급에 사용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대략 전화기 값이 700불 언저리라 가정하면 대략 56000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해지는데요... 갈등중입니다.

결국 선택은 제가 하는 것이겠지만 마모님들의 의견도 여쭤보고싶네요.. ^^;;;

 

전화기는 픽셀 5를 살까 4a 5G를 살까 아니면 LG폰으로 외도를 해볼까 무지 고민 중입니다만... 듀얼심이 지원되야 한다는 조건을 걸다보니 선택의 폭은 좀 많이 좁아지네요..ㅎㅎㅎ (결국 픽셀로 다시 선택하기 쉬울거 같습니다.)

전화기 스펙 페이지에는 왜 듀얼심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안내는 부족할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