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625로 떨어졌다네요. 클로징피는 0은 아니고 LTV에 따라 500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loan estimate 함 달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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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sburgh에서 올해 초 3.25로 30년 fixed로 받았는데 원래 렌더는 2.75 (low? cost 라는데)로 해준다네요.
0.5 차이인데 하면 월 페이먼트 70불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만약 노코스트라면 뒤도 안보고 Go인지 아니면 좀 더 레잇이 줄어야 한다던지.
0.25차이면 안하고 0.5 이상이면 해본다던지 기준이 되는 rate drop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 financial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기준은 론 시작 1년이내 $0 closing cost 0.5%이상이면 진행합니다.
0.5 % 이상이면 메릿이 있다고 보시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렌더에서 먼저 이자율 내려준다고 연락이 왔나요?
아뇨. 지금 레잇 얼마정도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담당 렌더가 이메일 대답을 정말 빠르게 해주거든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저는 3rd party fee (title관련)로 $4k정도를 클로징피로 요구하네요. 동네마다 다른것 같지만 $0 클로징이라는게 진정 $0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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