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한항공 예약을 코로나 사태로 11월로 연기했을때때재발급 수수료를 인당 $25 장도 냈습니다.
여전히 한국 자가격리 2주 유지되는 상황에서 도저히 한국에 갈 수가 없어서 항공권 캔슬하려 하는데 재발행 수수료는 환불이 인된다고 합니다.
이게 왜 인되는걸까요? 왜 대한항공은 수수료를 자기들 수익으로 챙기는지? 자체 규정에 묶여서 아무런 힘없는 고객센터 여직원들에게 같은 밀만 앵무새처럼 하게 시키네요. 환급 해 줘야 하는게 정당한거 아닌지. 의견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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