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ay 16, 2013, Marriott Rewards will be implementing changes to which hotels are in which category as part of our annual review. Additionally, there will be a new Category 9, requiring 45,000 points per night.
정말 이건 뭐라 말할 길이 없네요 -_-;
리츠 서울 Tier 1 -> 2
코트야드 서울 cat 4 ->5
리스트는 여기에..
http://www.rewards-insiders.marriott.com/docs/DOC-1655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http://www.marriott.com/marriott-rewards/usepoints/programchanges.mi
우와.. 카테고리 하향 1페이지에 상향 28페이지네요;;;
메리엇도 이제 말짱 황이네요..
역시 오직 하얏뿐. ㅎㅎ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 메리엇
점점...매리엇 만포인트를 어떻게 털어야 할지...ㅜㅜ
해마다 포인트가치가 조금씩 떨어진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각 호텔체인 리워드 제도가 이정도로 동시다발적으로 개악이 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올해가 유독 심한건가요? 경기가 풀렸다 싶어서 방가격/포인트를 마구 올려대는 것 같아요.
작년에 2박하고 1-4 카데코리 숙박권 올 여름까지 써야 하는데 갈만한곳이 없네요..ㅠㅠ
전.240k ..ㅠㅠ 270k 만들어서 7박 숙박권이랑 항공마일 받으려고 했는데.. 빨리 없애버려야겠네요.ㅠㅠ
갑자기..막장이 먹고 싶네요 흑..
한 때 막장이었다면 지금은 아니라는 말씀? (진짜 몰라서요)
지금도 포인트 가치가 뭐 좋지는 않죠 ^^ 아마 내년되면 힐튼부터 다시 디밸류에이션 싸이클 들어가지 않을라나요.
마적단 입장에서는 시티 힐튼 리저브가 이런 상황에서 빛나는거 같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카테고리 무제한 1박권.
힐튼이 capacity-control을 없앤게 몇 년 안됩니다. 그 전에는 포인트가 많아도 예약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죠. SPG가 단시일내에 명성을 얻은 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no capacity-control 이었습니다.
세상 참 많이 좋아진거로군요~ ㅋ
4에서 5로 올라가는게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1-4 카테고리 무료 숙박권 쓰려면 필히 5월16일 전에 예약해야겠군요. 그런데 이런 경우, 5월16일 이후에 예약 변경하고 싶으면 어떻게 될까요? 온라인상으로는 안될거 같은데, 호텔에 직접 전화해서 날짜 수정해달라하면 혹시 될지도? 아시는분?
메리엇 포인트 모아 놓은 것도 없는데 올라가네요.. ㅠ.ㅠ
연회비 나올때 주는 쿠폰으로 자려고 딱 생각해놓은 호텔이 있는데 이것도 6등급으로 올라가네요. 아..이거 정말 욕나오네요. 적당한곳 없으면 차라리 그냥 카드 날리는게 났겠네요.
부담없이 버릴수 있겠군요.
헐.... 한국가믄 코트야드 가려했는데... 등급을 참... 할말이 없네요...
다행이 보스통쪽은 조금은 살아있네요..
힐튼이나 IHG 하는만큼 포인트를 많이 퍼주고서 올렸으면 또 모르겠는데..
지금 메리엇 카드 날라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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