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물류 비용이 비싸져 추가 할증료 붙은건 이미 몇달 됐는데 이번달부터 이제 EMS에 무게+부피 양쪽을 보는걸로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무게만 봐서 가벼운 과자나 라면은 부담없이 보냈는데 ㅜㅜ. 그리고 저렴한 선편 소포도 당분간 셧다운..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는 EMS 옵션이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 실제 일본-미국 간은 EMS 접수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번달 ems 받았을때 무게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 했는데 이번달부터 더 오르면 부담되겠네요. 이해는 되지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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