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마일을 잘 모으기 위해서도,
또 그 마일을 잘 쓰기 위해서도,
일단 잘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피지기라고,
우리 마적단의 득템 목표 중의 하나인 1등석 기내식 사진 모음 링크입니다.
즐감하시기를!
(처음 링크에 이상한 게 붙어 있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건전한 블로그의 사진으로 바꾸었습니다.)
http://blog.daum.net/whoo00/814
잘 보았습니다.
전 AA밖에는 못타봤지만 기내식은 보기만큼 맛있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역시 일등석의 가치는 넓고 안락한 침대, 그리고 탑승전 라운지에서 즐기는 시간 등등이 아닐까 합니다.
올때는 저녁 비행기라 기내식 안먹고 잠만 잤지요.
기내식도 국적기가 최고인가요? 제가 예전에 댄공 비지니스 탔을때 음식이 너무 좋아서 잠을 자기가 아까울 정도였는데... 물론 처음이라서 더 그랬겠지만요.
회사에서 한장한장 음미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사진 아래로 나오는 짤들에 움찔해서 누가 볼까 창 확 닫았네요.
회사에서 보시는 분들은, 마지막 사진 아래로는 더 내려가지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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