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후기는
https://www.milemoa.com/bbs/board/514139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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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들볶아서 사진 몇 장을 받았는데
역시 저희 집안은 손들을 떨어서 사진이 다 별로에요 -_-;;
예약은 하야트 포인트로 22,000/night 로 하고 돈주고 이틀은 한단계 또 이틀은 두단계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한단계 (park pool villa)는 200불 + 알파
두단계 (overwater villa)는 350불 + 알파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Male 공항에서 호텔까지 명당 470불정도 왕복 교통비 (항공 + 보트) 가 들었고요. 아침은 무룝니다.
그냥.. 좋답니다.
동생분이 손을 많이 떠셨나봐요. 아예 사진이 안 보여요. 얼마만에 보는 엑박인지.. ㅠㅠ
ㅎㅎㅎ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ㅜㅜ
첨부파일을 지우면 안되는 거였군요 -_-;; (참...바보같다 ㅜㅜ)
사진만 봐도 천국이네요. 언젠가는 저도 갈 날이~~
그냥.. 좋답니다.----> 이 한마디에 형님으로서 기분이 뿌듯하셨겠어요 ^__^ 역시 몰디브네요. 정말 좋아요 ^^
죽이네요~~ 저는 열심히 후기썻는데 ㅋㅋㅋ "그냥..좋답니다" 이게 더 임팩트가 살아있네요~ㅋㅋ
4월 16일부터 4박 5일 예약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 안떨지만 더 부족한 사진을 후기와 함께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스님은 정말 좋은 형님 + 아주버님 이시군요 ㅋㅋ
동생분내외가 형님의 은혜를 평생 잊지말고살아야할텐데....ㅎㅎ
아 몰디브도 쥑이네요.
가볼데가 너무 많아요 ㅠ
정말 아름답고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진짜 가볼곳은 너무 많고.. T.T
멋지네요. 언제 한번 가보나......
멋지네요. 언제 한번 가보나......
스님 역시 수양 내공이 깊은신분은 다르십니다. 동생분 보내주시는 선행을...ㅎㅎㅎ 스님도 가셔야지요. 저도 무지 가고 싶습니다.
여기 혹시 다이야 베너핏 좀 있나요?
아껴뒀던 게시판 글 몰아서 읽으니 뽐뿌질의 향연이네요 (그래봐야 12시간정도 아낀...)
언젠가는 가보리....
갈곳이 많아져서 걱정이네요.
역시 좋군요. 여행 리스트는 계속 늘어만 나는데 어디부터 가야할지 참..행복한 고민이네요^^
신혼부부들 아무 생각없이 쉬다가기 좋을 것 같네요. 5일도 모자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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