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저 때문에 많은분들께서 고생하시고 손해보셨네요...죄송합니다...앞으로 좀더 보수적으로 올리도록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저도 줬다 뺏어갔네요...
FlyerTalk에서 보고 올려봅니다. ( http://www.flyertalk.com/forum/milesbuzz/1439202-1-400-united-miles-only-99-cents.html )
United에서 하는 쇼핑몰 MileagePlus Shopping 통해서 들어가신 다음에 신문에 보시면 지금 뉴욕타임스 디지털버젼+스마트폰계정을 4주간 99센트로 세일중입니다. 근데 지금 스페샬로 회원들에게 뉴욕타임스 구독시 1400 마일을 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대요. 그래서 99센트 + 택스로 등록하면 2주쯤후에 1400마일이 들어온다고 하네요...물론 4주전에 캔슬해야 추가 비용없고요.
United 회원번호로 들어가시면 1400마일이 보이실겁니다. 아니면 900이더라고요.
주의사항은 120일전에 구독을 하던 사람은 안되고요, 계좌당 99센트 스페샬은 한번뿐입니다.
그리고 예전 Netflix처럼 United Explorer 카드로 결제해야되는거 같은데 다른 체이스 카드도 된다고 하네요...정확하지는 않아 저는 탐험가 카드로 했습니다. (이게 정확하지는 않네요...회원이기만 하면 되는건지...탐험가 카드를 써야 하는건지...)
FlyerTalk에 글 올린 사람은 본인것과 아내것을 신청해서 모두 포인트 받았다고하네요...
https://www.mileageplusshopping.com/ --> 아이디로 Sign In 하시고
https://www.mileageplusshopping.com/Magazines-Newspapers/bc_16___.htm --> 요놈 누르시면 아래에 New York Times 있습니다.
이거 지난번에도 잠깐 게시글로 물어 봤었는데, 영 답이 안 나와요...
한국에서 접속한 것을 미국 IP 인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여기 한국 IP가 인식되면 미국 싸이트 중에서 접속을 제한 하는 것들이 있어서요... 아까는 아마존에서 MP3 하나 다운 받으려고 했더니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다운 불가라고 나오더라구요...
IP를 우회한거 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그램이 어디 있다고 읽은거 같긴 한데요...
잠깐만 제가 한번 찾아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그리고 노래 한번 알려주실래요??? 쪽지로,,,
제가 쉽게 받는 곳을 나중에 저희 와이프에게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자고 있으니 몇시간후에요...ㅎㅎㅎ
저희 와이프가 이쪽으로는 더 잘알어서요,....ㅎㅎㅎ
파파구스님
http://place1.tistory.com/48 여기 한번 해보세요..아주 쉽게 되어 있네요...
이런 경우는 몇개의 프로그램으로 직접 해보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특히 가능한 한국에서 만들은 프로그램으로,,,)
울트라 셔프라는 프로그램이 가장 널리 사용한다고 적혀있는데요...여러 블러그에서..
http://jamnim.tistory.com/120 요긴 해봐야 알겠는데요..
http://tkdhwjd1.tistory.com/19 이것도 해보기 쉽군요..
네 지난번에도 그런 프로그램들 소개해 주신 것들이 있었는데, 잘 작동되지 않는 듯 하더라구요. 예전에 미국 대학교의 VPN을 사용할 수 있었을 때는 좋았는데.. 이제는 졸업한 지가 오래되서 ID가 더 이상 안 통해요...ㅠㅠㅠ
아, 노래는 Celtic 음악이었는데요, 딸애 시켜서 다운 받아서 dropbox 통해서 받았어요.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 dropbox가 저 같은 사람한테는 너무 좋더라고요. 미국과 한국 양쪽에 있는 기기 등에 설치해 두면 파일을 공유하기가 너무 좋거든요.
나중에 와이프에게 한번 물어 볼께요,,,
얼마전에는 MP3다운 받는 사이트들을 쫙 꽤고 있더군요...
나중에 일어 나면 확인하고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 차례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예..마모...ㅎㅎㅎ
여러군데 갈 것도 없네요. 울트라서프 하나로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꼭 http://ultrasurf.us 여기에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은 필요없는 툴바나 자기들 웹싸이트로 홈버튼을 바꾸어 버리네요.
감사합니다. 역쉬!! 잘 모를때는 물어보는 것이 제일입니다.!!
ㅎㅎㅎ 다행입니다...
MP3는 와이프 일어나면 물어보고
쪽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 올라온 날에 링크 잘 타고 들어가서 결제 완료 했는데 1400mile 준다는 확인 메일이 안 왔네요. 중간중간 스크린샷도 찍어두고, 돈 잘 받았다는 메일까지는 왔는데요. 깨알 그냥 주지 저한테는 귀찮은 깨알이 됐어요^^
1400 준다는 확인메일은 없었습니다. 그냥 subscription confirmation 메일만 왔었습니다. http://www.nytimes.com/에 가셔서 my account에 my payment가 잘 되어있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별일없이 줄 겁니다.
말씀하신 곳으로 찾아가보니 $0.99 잘 들어간 걸로 나오네요. 다른 분들은 바로바로 받으신 것 같은데, 다음 주에도 안 들어오면 이메일 한 번 보내봐야겠습니다.
오늘 확인 하니 UA 1,400 마일 ( cartera(?) 에서 준것으로 되어 있음) 잘 들어왔네요..
이제 잊지않고 잘 취소하는일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잘 받으신 것 같은데, 왜 전 아직도 함흥차사일까요.. ㅠ
UA에 들어가 보니 벌써 1400이 들어와 있네요. 캔슬하려고 하는데 어카운트에 가보니 캔슬하려면 전화하라고 되어 있네요.
그냥 캔슬 해 보신 분 계세요?
이거 왠지 120일안에 취소하면, 포인트 취소 할 것 같습니다.
어제 포인트가 안들어 왔다고, US Shopping쪽으로 연락했는데 오늘 답변이 이렇게 왔네요.
전 저번주말에 포인트 들어와서 다음날 전화해서 캰슬하고 덥장 이메일도 받았어요.
캔슬은 웹상에 전화하라고 뜨더라고요.
이 글이 올라온 2월 16일에 결제하고
지금보니 제 어카운트에는 2월 18일에 1400마일 들어왔녜요. 와이프는 아직도 안들어오구요.
근데 윗글들을 보니, 해지하면 도루묵이군요...:(
오늘 AA 들어와서 UA, AA, US, Delta 모두 득템... 이제 SW 들어오기만 기둘리면 되겠네요.
헉...숨마님 5개나 하셨네요...ㅋㅋ
암튼 빨리 움직여야....저는 한개 들어오는거 보고 하려다 나머지는 못했다는...축하드려요..
지난주 목요일엔가 전화해서 해지했는데, 오늘 보니 1400마일이 사라져있네요. 다른 한편 UA카드로 0.99불 차지된것도 refund가 되어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수정) 예전 기억으로 Cartera인가 하는 항목으로 1400점 들어왔었던 것 같은데 그게 안보여서 없어진 줄 알았는데, MP shopping이란 이름으로 2월 17일자로 1400포인트 들어온게 그대로 남아있네요. 0.99불 리펀드도 받았으니 공짜로 1400마일 깨알(?)
방금 전화해서 캔슬했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큰일날뻔..
전화번호나 이멜로 어카운트 확인후 클로즈 간단히 시켜줍니다.
물론 이러 저러 다른거 보라고 꼬십니다. 쏘리 노 모어 뉴욕타임즈~~ 우기시면 됩니다.
전화후 10분내로 캔슬 확인 메일 보내주네요.
다들 어여 캔슬하세요.
저는 전화 울릉증이 있어서 뉴욕타임즈 홈에 들어가서 캔슬했네요.
물어 보는 것도 없고 좋네요 ㅋㅋ
아시겠지만,
홈에서 우측 상단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My account가 나옵니다. 그곳에 클릭해 들어가면
우측에 Contact Us에 들어가서 Digital Subscription에 Paid등을 클릭하고
내용은 캔슬이겠지요.
그렇게 하고 Send했더니
한 시간 안에 미리 캔슬이 24시간 안에 될거다 이메일이 오고
잠시 뒤 캔슬 되었다고 오네요.
혹시 전화 울렁증, 저 처럼 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4주가 다 되어 갑니다... 잊지 말고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캔슬하세요...
1-800-591-9233로 전화 하셔서 듣다 보면 오더 뭐 어쩌구 하는 번호가 7번입니다..그거 누르시고
newyork time 어쩌구 하고 사람 목소리가 나온후에 가만히 있는데,...
끊어 진게 아니니 그때 물어 보세요...
그리고 new york time.com에서 신청한 이메일 주소 물어 보는데 애기 하시고...
신청할때 적은 주소 물어 보는데 얘기하시면 한 10~20분에후에 캔슬 되었다는 이메일이 오더군요..
위에 모두 사랑님이 적으신 인터넷으로 캔슬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시니 두가지 중에 편하신 방법을 사용하시길,,,
아직 캔슬 안하신분들 참고하세요.
하나 남은 SW 먹을려고 살려놓은 계정 3월 15일로 $15.99 챠지됐습니다. 전화하면 한달 $0.99로 연장되네요.
적립된 1400마일 날라갔네요. ㅎㅎ
애초에 위험부담을 가지고 한거지만, 1400마일 아깝다능....ㅋ (1불 껌 사먹었다고 생각해야죠...)
UA Shopping Mall 대단하네요..
줘야할떄는 모르쇠 일관...
빼갈때는 신속하게..
1,400마일 빠이빠이...ㅣ
다시는 UA Mall 쳐다도 안봅니다..
$0.99 UA에 기증한셈 쳐야죠. 저는 분명히 취소해서 이메일 컨펌까지 받았는데 $35나 떼어가서 dispute한 상태입니다. 체이스는 트랜잭션 취소를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이번이 두 번째.
아~ 저두 결국엔 줬다 뺐어가버렸네요~ ㅜㅜ. 진작에 이럴줄 알았음 캔슬 전화할때 99센트에 계속 할래 할때 4개월간 해주면 할께라고 쇼부라도 걸어보는건데..
암튼 이런 1불이 참~ 아까버요~ ㅎ
전 주문하고 1주일있다가 켄슬하니 $.99 다시 들어왔더라고요. 1400 포인트는 주문하고 2일 있다 들어왔고요.
오늘부로 1400 포인트 다시 빼갔네요.
진짜 짠돌인데요!!!
이거 뉴욕타임즈 홈페이지에서 캔슬하면 혹시 마일리지 안빠져나가는거 아닐까요? 지난주에 뉴욕타임즈 통해서 캔슬했었는데,
아직까진 포인트가 그대로 있어요~
혹시~~~나 해서... ㅎㅎ
UA가 절 사랑하나 봅니다. 지난 번에 체이스 UA 5000포인트 건도 그렇고, 이번 1400포인트 건도 그렇고 모두 아직까진 무사하네요. :) 뉴욕타임즈 해지할땐 나름 정중하게 "열심히 써볼려고 그랬는데 전자기기로 뉴욕타임즈 보는건 나랑 잘 안맞는 것 같아서 캔슬해야 할것 같다. 미안"하고 말했는데, 직원이 잘해줬는지 99센트 환불까지 받았었고요.
저도 3월말까지는 있었는데 어제 보니 빼갔더라구요 ㅎㅎ
전 지난 4월말에 UA 마일로 아시아나 발권하는데 털싸한 뒤 6월쯤에야 포인트를 빼가서 (^^) 지금은 마이너스 밸런스지만 괜츈합니다. 잭님 땡큐요.
그나저나 US Airways mileage booster에 가보니 뉴욕타임즈 구독하면 800마일 (온라인) 혹은 950마일 (종이판) 주는 것 같은데... 여기엔 120일 이전에 캔슬시 마일리지 돌려받는다는 등의 문구가 없네요. 한번 깨알수확하러 가보셔도 될듯... 저는 학생 레잇으로 하니까 4주에 0.99, 그리고 그 이후로도 다른 요금제보다 조건이 좋아서 하나 신청했는데... 마일 잘 들어올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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