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신청한 Netspend 카드를 받았는데 사이트 들어가서보니 이걸로 빌페이하기가 쉽지 않은것같은데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그리고 은행으로 트랜스퍼하는것도 하루에 $250 이라는데 별의미가 없어보이고요. 따로 요금이 $1.95 가 있는것같고요.
차지하는방법을 netspend reload pack을 cvs나 wall green 에서 크래딧카드로 구입이 가능한가요?
써보신분 의견부탁드려요.
2n2y 님의 글이 있네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677607
넹유자님 저도 그글봤어요. 근데 빌페이 가능한곳을 찾기가쉽지않고 페이할려고 하면 또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수수료는
건당이됄지 %가됄지는 마지막에 페이하기전에 알려준다고만 돼있더라고요. 그것도 유틸리티 컴퍼니가 주로고 크레딧카드는 거의 없더라고요.
일단 문제는 크래딧카드로 넷스펜드 리로드팩을 구입가능한지가 첫번째문제고 (제생각엔 CVS 는 아마 가능할것도 같아요)
두번째는 리로드팩을 발급받은 넷스펜드 비자카드에 넣는건 문제가 안됄거같은데 빌을 낼때나 자신의 은행으로 트렌스퍼 할때가 좀 힘들어보이고
수수료가 붓는다는 겁니다. 제가 직접해보지 않고 알아본 바로는 그럿습니다.
해보고 사용중이신 분들 알려주세요!
제가 boarding area에 나온 어느 미국인 블로거의 글에 이런 리로드카드 모두를 사용한 것에 대한 비교후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어제부터 찾아보는데 못 찾고 있네요.
결국 다 만족스럽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사용할 정도라 저도 관심을 접었거든요.
ㄸ72님의 실험을 거친 머니팩(0 또는 4.95)/페이팔로드머니(3.95)와 PayPal 데빗카드의 결합이 가장 저렴하고 지속적인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두루님! 전 아직까지 페이팔 데빗카드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다른분들이 페이팔이 너무 까다롭고 힘들다고 하셔서 다른 좋은게 있나 알아보는중이예요.
그래도 현재까지 페이팔하고 bluebird 가 가장 쓸만한 것 같아요.
저도 들은 풍월대로,
페이팔과 웰스파고와 (또 하나 어디였지요? T모빌?) 절대로 엮이지 말라는 조언을 의지했었는데요.
ㄸ72님의 실험보고서를 3번 읽고는 오케이하고 실천 중입니다.
저희 부부 카드 2장 운용 중인데요,
디자이너님이나 저희같이 별 사고 안 치는 착한 사람들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마트에서 진짜 산뜻하게 처리되더라구요.
앞에 언급한 미국 블로거의 글을 읽어보니,
다른 것들은 훨씬 더 짜증스런 일들이 많더라구요.
뻑 하면 계정 폐쇄래요.
물론 페이팔도 한 악명하지요.
그런데 얼마전 페이팔이 이 정책을 수정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인터뷰한 것이 미국 경제지에 났더라구요.
Gobank 에서 그린닷으로 충전하는것도 괜찮아보이네요
쪽지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netspend가 일반 체크 어카운트에서 Debit 카드로 수수료 먹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저는 netspend에서 제 은행으로 ACH Debit 으로 수수료 없이 썼습니다.
넷스펜드 로그인 하셔서 아래 링크로 가시면 routing # 와 어카운트 # 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netspend.com/account/echecks.m
그말씀은 넷스펜드 리로드팩으로 넷스펜드 데빗카드로 입금후에
빌페이는 안하시고 자신의 메인은행구좌로 잔금을
밸런스 트랜스퍼 하신다는건가요?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