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님과 상의하지 않은 리퍼럴이라 자삭합니다!
1번 댓글로 네거티브한 내용을 써서 죄송한데요, 골드벨리 잘 쓰기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제가 두번 사용했는데요 ... 두번다 $50 크래딧 받고도 제 값+ 내고 산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리서치를 해 보니 (마지막 한번 남은 기회를 더 쓸것인가 그냥 포기할 것인가 싶어서요) ... 이 사이트는 벨류 보다는 그냥 (돈 생각없이) 먹고 싶은걸 먹는데서 오는 만족감을 찾는거 더라구요. 저는 한번은 프랑스 라듀레 에서 향초 + 단것들 (마카롱이나 쵸컬릿은 쉬핑이 너무 비싸서 캔디 같은 걸로) 백불 살짝 넘겨서 오더 했구요 (향초랑 캔디들이 가격 대비 너무 작아서 별로 ...), 두번째는 발렌타인즈 데이를 맞이하여 필라델피아 에 있는 존 & 키라 라는 쵸컬릿 샵에서 (리뷰가 좋길래) 역시 백불 살짝 넘게 쵸컬릿 오더 했는데요 ... 맛이나 가격대비 그냥 로컬 샵들이 더 나은거 같아요. 그래서 세번째는 메인에서 랍스터 롤 같은거 오더해야 할지 (누가 맛있다는 글을 읽어서요) ... 그냥 포기할지 생각중이에요. 저는 주로 스테이크랑 디저트 많이 찾아 봤는데요, 마크 업이 너무 심해서 ... 아멕스에서 $50 받아도 비싼것 같아요. 아무튼, 이 글을 통해서 골드벨리 잘 쓰는 방법을 누군가가 쉐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도 아직 사용해보기 전이라서 정확한 평은 못드리지만 인정하는바입니다.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로 사용하는 사이트인것같아요.
예를들면 저는 마그놀리아 바나나푸딩을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구입할수없는곳에 살고있다면 가격이 좀 마크업되더라도 구입할법한, 더군다나 50% 할인해서 산다면 살법하다고 생각합니다.
.
앗 보지 못하였습니다.
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