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마일리지로 5월13일 aus-Lax-icn 아시아나 틀림없이 보여서 발권했는데
아는 지인이 같은날 떠나고 싶다고 해서 그분은 돈주고 예약하려고 항공사에 알아보니니
오후 비행기가 안보인다고 해서 저도 유나이티드 들어가보니 아시아나가 보이질 안네요.
유나이티트에서는 취소 메일도 없구요.
자가격리에 차질 있을까봐 난감하네요.
갑자기 변경되신분 있으신가요?
자리 보이는거 같은데요...
2021-03-12 14:08:26
전 오후 비행기였어요.
12시10분 그런데 지금은 안보여요.
밤으로 바꿔야겠는데 유나이티드 홈에는 밤비행기가 안보여요
요즘 스얼 항공사들 뭔일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전 라이프마일로 다음달 LAX-TPE 구간 EVA 비행편 발권 해 둔거 (4월 10일 출발 BR 5편) 못가게 되서... 캔슬 해야 하는데, 비행편은 검색에 보이지 않아 더 이상은 발권이 불가능 한 듯 하고 느낌은 완전 취소 된 느낌인데... 그렇다고 티켓 예약번호로 조회 해 보면 캔슬로 뜨는거는 아니어서 환불 요청 못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아시아나 관련 예약으로 또 겪는분이 계시다니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는..
1) GDS 예약 관리 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된 스케쥴을 보여주는데 지장이 있거나
2) 항공사들이 그냥 출발 당일 딜레이로 처리하다, 같은 날 떠나는 다른 비행기로 옮겨주는 방식으로.. 운항 캔슬로 예상되는 취소 및 보상을 최소화 하려는 꼼수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설마 이러려고 수 쓰는건 아니겠죠?
참고로 제 여정은 예약 시점 하루 3편 (낮 1편, 밤 2편) 편성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밤 비행기 한편만 검색이 됩니다... -.-
네 답변 감사합니다
12:10 낮비행기가 3-4월에는 수요일 토요일에만 다녔는데 5월도 그런가봅니다. 예약하고나서 스케쥴이 업데이트된듯한데 (좀 지나야 연락이 옵니다..) 유나이티드에 전화하셔서 마일자리가 가능한 하루전으로 바꿔달라고 하는게 제일 쉬워보입니다.
네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