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여러분들.
최근에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중인데요..
제 상황을 간략하게 얘기드리겠습니다.
현재 다니고있는회사에서는 영주권 진행중이고 (485 received date: 2020/10/14)
2021/04/14 이후로부터는 이직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485 Pending 180일 이후)
제가 같이 일하는 클라이언트회사에서 저를 고용하고 싶다고 conversion이 가능하냐고 작년부터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회사에서 영주권이 진행중이라서 2021/04/14 전으로는 불가능할것같다고 말했는데
그 클라이언트 회사쪽에서 기다릴 수 있고 그때쯤 되면 다시얘기하자하고 요즘 다시 얘기가 스물스물 나오고있는데. (아직 정확한 offer letter 이런거는 받지않았습니다.. 이거 달라고 요구해야하나요? 제가 나이가 아직어려서 이직을해본경험이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걱정과 고민은 영주권 process가 이직을하면서 늦춰질 가능성 및 이직할 회사에서 오래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점(왜냐하면 전 좀 젊을때 Big Tech 쪽을 지원해서 한번 경험해보고싶어서..)
이런점이 저의 현재 저의 고민입니다..
다양한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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