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현재 상황은 4/24 이고, 체이스카드는 사프/하얏 보유 하고 있습니다.
본보이 관련 카드는 한장도 만든적이 없고 , 큰 지출 계획이 있고, 본보이 포인트가 필요해서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아멕스 비즈 본보이 (연회비125) vs. 체이스 본보이 (연회비 95) 중에서 어떤것을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
체이스 본보이가 아멕스 비즈 본보이 대비 더 좋은점이 있을까요 .. ?
만약 두 카드가 비슷하다면.. 저의 마지막 5/24 슬롯을 체이스 다른 카드 (유나이티드, 싸웨..등등) 로 만들고, 연이어 아멕스 본보이 비즈까지 열까요 ?
아니면 아멕스 비즈 본보이는 어짜피 5/24 카운팅이 안되니, 이번에는 아멕스 비즈 본보이만 만들고 5/24 마지막 슬롯은 좀 아껴둘까요 ?
저보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펜딩 여력이 되시면 현재 역댓급 오퍼가 나오고 있는 본보이 브릴리언트를 노리시는 것도 좋겠습니다(5월 초까지 받습니다). 왜냐하면 잘 아시겠지만 아멕스는 오직 한 번만 사인업을받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고의 베네핏을 받을 수 있을 때 여시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리퍼까지 뜨기 시작했어요.
아울러 본보이 비즈(아멕스)까지 받으시면 15박+15박 Qn 받으실 수 있구요.. 이후 체이스로 사인업 받으시려면, 비즈나 개인 연 다음에 24개월 지난 이후에 어플라이 하시면 됩니다.
아참, 최근에 나온 체이스 유나이티드 퀘스트도 역댓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결론만 두고 말씀드리자면 어떠한 회사든간에 비즈/퍼스널 하나씩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본보이 카드에 딸려오는 혜택중하나가 15 Qualifying Nights (멤버쉽 산정에 쓰이는 숙박수) 인데, 카드가 여러개라도 한번만 받습니다.
근데 비즈 한번, 퍼스널 한번까지 받을수있어서 비즈/퍼스널 둘다 갖고 계시면 일년에 30 QN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꿀정보 감사드립니다 프로애남이님, 티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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