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바꾼 후에 몇년이 지나서 바꿔볼까 하는데요, 항상 이때마다 고민하는 것이 온라인으로 autopay로 설정해 놓은 것을 빼먹어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카드회사 싸이트 들어가서 하나씩 들여다보는 것 말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 몇달간 statement 보시면 바로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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