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construction중인 타운하우스 단지(toll brothers)에서 하나를 골라 offer넣어서 accept된 상태이고
agreement of sale에 사인한뒤에 earnest money를 넣은 상태인데요
construction completion을 대충 Mar. 2022로 예상하고있던데..
이런경우는 보통 언제 모기시 쇼핑을 시작하나요?
Constructor가 언제 완료될거다!라는 날짜를 받고나서 시작해야하는지..
그냥 막연한 예상에는 연말~내년초쯤이면 확실히 지금보다 이율이 높을것 같아서 미리 rate lock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것도 통상은 90 days정도고 그 이상은 fee를 내야한다는 것 같더군요..ㅜㅜ
빌더측은 60days 전에 받는걸 얘기하던데 그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지금보다 높으면 그냥 높은대로 어쩔 수 없이 60days 전까지 기다렸다가 lock 해야하는지..?
검색해보니 간혹 250days 뭐 이렇게 긴 rate lock period를 지원하는 곳도 있긴 한거같더라구요.
혹시 이렇게 1년정도 걸리는 집 구매하면서 론 받으신 경험있으신 분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클로징 날짜가 나와야됩니다. 내년 3월이면 아직 삽을 안떳다는 뜻인데 이게 씨티에서 퍼밋 나오는게 딜레이가될수도있고 타임라인이 어떻게될지 아무도 몰라요.
일단 삽을 떠야 클로징 날짜가 나오고 이때 시작하시면 됩니다.
새 집은 보통 짓는데 6개월 정도 걸리는데 최근에는 자재 값이 많이 오르고 물건이 부족해 지연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새 집이라고 해서 저희가 생각하는 완벽한 경우가 없고 다 지어지고 나서 클로징 전에 인스펙션도 꼭 하셔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 만큼 날짜 지연이 많이 있습니다. Rate lock을 하시면 지연되는 만큼 페널티가 붙기 때문에 클로징 전 60일 전이 좋습니다. 어차피 그 전에 받아 놓으셔도 60일 지나면 크레딧을 다시 돌려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기로 lock 하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디파짓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결론적으로 천천히 알아보시고 집도 완벽하게 고치셔서 들어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톨 브라더스가 꽤 좋은 빌더라고 유명하더라구요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율이 낮다보니 마냥 지금 lock하면 좋을거같은데 싶어서..막연히 질문했어요 ㅜㅜ
역시 클로징 다가올때까진 그냥 기다려야하는군요..내년초의 이율은 그냥 하늘에 맡기고..다운페이나 더 모으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ㅜㅋ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