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없어서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업데이트 합니다. (제목도 변경)

Flyer talk에 special handling에 관한 체이스 에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슬픈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결받지 못한체로 업데이트가 끝났다는 겁니다. ㅠㅠ.

이게 UA쪽 에러는 아닌게, UA 뿐만이 아니라 hyatt, southwest 모두 안되네요. 

 

체이스 CSR 여러명과 통화했는데, 그들도 이유를 전혀 못찾고 있네요. 심지어, '어, 전에는 됐었네, 기록이 있어' 이러네요... 네, 이전에는 잘 되었습니다. 

이름도 잘 매치되고요... 

 

저 처럼 예약일이 가까워져서, 이전 경험으로 잘 될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한번 시도해 보세요.  

참고로 본인에게는 트랜스퍼가 잘 됩니다. 

 

예약은 못하고, 원하는 비행기 예약 가능 자리는 자꾸 줄어들면서, 마음도 바짝바짝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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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단순한 에러가 아니라, 이름이 맞지 않을때 발생할수 있는 문제라고도 하네요. https://onemileatatime.com/special-handling-required-ultimate-rewards-points-transfers/ 근데, chase, ua 모두 이름이 똑같은게 함정입니다. chase에서 investigate 하는데 7일이 걸린다고 하네요. 얼른 예약해야 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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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UR을 P2(AU 로 등록됨)의 United 어카운트로 INK-PLUS를 통해 전송하려는데, confirm ID가 작동하지 않아서 전화를 해보니, 항공사는 1년에 한번만 AU에게 전송할수 있다네요. 그 한번도 즉각 전송이 아니고, review를 요청한후 decline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에도 여러번 한걸로 아는데, 룰이 바뀐거냐고 하니, 원래 그랬다고 하네요. 제가 뭘 잘못 알았던 건지... 뭔가 더 업데이트 되면 올리겠습니다. 

저렇게 이름은 나오는데, 트랜스퍼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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