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LA에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괜찮아지긴 했어서도 상당히 많은 투숙객에 놀랐습니다.
로비에 있는 웰컴 물은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아직은 코로나로 인해서 최소한의 룸서비스라고 합니다.
1) 숙박중에 청소 및 정리 없음
- 룸서비스는 쓰레기통 비우기, 새 타월 , 커피 리필 정도 였습니다. 카펫이랑 침대가 나가기 전 그대로라 놀라서 전화 했더니 지금은 청소 안한다고 하네요.
2) 조식 포함 예약을 했었는데 아쉽게 아직 뷔페는 제공 되지 않습니다. 대신 60불 크레딧 줘서 60불 초과치만 추가 결제 했습니다.
오랜만에 잘 먹고 쉬다왔습니다
이번 LA는 처음 가본 와싸다 횟집이 아주 기억에 남네요 ㅎㅎ
저도 언급하신 횟집 기억해두려 구글맵에 저장했는데, 영문 상호 참고삼아 올립니다 ㅎ
Wa! ssada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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