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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센츄리온 라운지 왔어요.

jeje | 2021.05.26 23:41:2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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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들 평안하시죠?

앞으로는 여행객들이 엄청 많아져서 비행기표가 엄청 비싸질거라는 기사를 보고 그래도 가야지 라며 비장한 각오를 해봅니다. ㅋㅋ

오늘은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아침  6시 55분입니다. 

네, 센츄리온 라운지는 7시에 오픈 하는군요 그래서 문앞에서 5분을 기다린후 1빠로 들어갔어요.

 

센츄리온 라운지는 게이트 C46에 엑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입구가 있는데 정사각형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엑스칼레이터를 뱅둘러 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음식을 줄서서 이것 저것 요구하면 쟁반에 담아서 주십니다. 

첨에 갔을때는 아침일찍이라서 페이스트리 종류 몇가지와 과일과요구르트 종류가 있었구요 8시부터 오믈렛 와플 이런 종류들을 요리해서 내어주시는데 맛있었어요.

 

남편이랑 딸아이는 마모사를 한잔씩 마셔주고요 ㅋㅋ

고급져보여요 그리고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깨끗합니다.

쥬스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덴버 오시면 꼭 들르세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워낙에 넓어서 그런거 붐빈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참, 음식 스테이션이 건너편이랑 두군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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