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를 알고 난후 사파이어 만든게 이주쯤 된거 같은데요

프리덤이 평생카드라 해서 일단 만들고 가는게 나중에라도 크레딧관리에 좋을것 같아서

담번 카드로 프리덤을 생각했었습니다.

한달은 지나야 한다해서 그냥 열공만 하고 있었더랬죠.

그러다가 체이스에 어카운트를 하나 만들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BOA에 아무 도움 안되는 계좌 열어놓느니 체이스에 하나 열어놓을 생각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유사만남님이 좋은 한국분 소개시켜주시고

200불짜리 캐쉬백 쿠폰도 보내주셔서 오늘 은행에 갔었거든요.

200불짜리는 월급 디렉트디파짓해야 주는 거래서 안그래도 월급 이체시켜야지..하다가 귀찮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오늘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유사만남님이 안해도 된다고 전화해서 해결해 주신다고 했는데요

그냥..할수 있는건 하지머..하는 생각으로 그냥 왔습니다.

프리덤 카드 물어봤더니 그냥 신청해주시네요.

혹시나 안되면 자기가 전화해서 만들어주겠다고 해서 인어는 못받고 그냥 왔는데

체이스 계좌 체크해보니 7,500불 리밋으로 이미 들어와있구요.

아..한도가 너무 커요. 큰게 다 좋은게 아니다 하셔서...

하여간에 마모 알고 카드를 두개나 만들었네요.

체이스는 만들고 한달지나야 된다..는 말도 있는데 마모 방언처럼 정말 케바케군요.

도움주신 만남유사님 감사합니다.

원수는 꼭 갚을 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모 형제자매님들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