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시티카드 2개가 프로드 디퍼트먼트에서 프로즈됐다고
전화하라고 연락이 전화로 택스트로 왔어요.
그래서 전화해보니 제가 일요일날 IP주소가 다른 컴퓨터로 시티 어카운트에 접속해서 프로드 디파트먼트에서 락을걸었다네요.
새로운 컴퓨터로 어카운트로 접속시 IP 주소가 달라서 그런거라면서 한 10분동안 홀드하더니 일요일 몇시몇분에 접속한적있냐
그컴퓨터가 제가 신청한 컴퓨터하고 IP주소가 달라서 확인해야한다고 하더니 결국 풀어주더군요.
시티카드 한방치기할때 IP 주소는 같을건데 이제 시티에서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서 그런지 별걸 다 알아네는군요.
시티가 different browser trick을 원천봉쇄하는군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선 좋지만... 한방치기는 이제 완전히 떠나가는건가요? T.T
오 엄청난데요. 사실이라면 2 IP 두방치기는 아직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
다른곳으로 이동하거나 하면 미리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헐~~~~~
은행 어카운트들은 보통 이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Citi 를 안써봐서 모르지만 Chase 같은경우는 사용하지 않았던 컴퓨터로 접속하면 코드를 보내주죠 (보이스나 텍스트로). 그 코드를 입력 해야 어카운트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락을 걸면 좀 불편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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