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국이 인기가 좋군요. :)
http://frugaltraveler.blogs.nytimes.com/2013/02/26/in-seoul-gangnam-frugal-style/
진짜루요.....ㅎ
주위에 학부졸업하고 한국으로 간다는 미국학생들 많이 보이네요
놀고 먹는것에는 한국의 인프라를 따라올 나라가 없는듯 보입니다...ㅋㅋㅋ
진짜루~
진짜~루~
전에 댈러스에서 가본 중국집이 '진짜루'였는데,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제가 본 상호중에 가장 코믹했던것은 시애틀에 있던 "What the Pho" 였어요 ㅋㅋ
여기 맛도 괜춘해요.. 롱텅님 구글검색하셔서 한번 다녀오셔용 ^^
어스틴 텍사스에 가시면 "포 킹"도 있습니다 ㅎㅎ
"What the PHO"는 아틀란타에도 있습니다. ㅋㅋㅋ
Duluth한인타운 한복판에...
근처에 있어요, WTP!
Pho집 코믹 상호명의 궁극의 결정체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제가 가끔가던..
"Pho Bich Nga" 입니다.
이게 잘못 읽으면 욕 세개를 한방에 날리실수가있어요 ㅋㅋㅋㅋ
저 집 국물맛 진짜 괜찮았는데..
오늘같이 비오는날이면 집 생각도 나고.. 가격부담없이 퍼먹던 벤쿠버의 "뽀"집이 그립네요 ㅠ
저는 법님한테 욕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ㅋㅋ
욕 세 개 중의 한 개가 뭔가 생각하다 알 것 같네요 ㅎㅎㅎ
여기 눌러본 분? ㅎㅎ
맛은 있나요? ㅎㅎ
중국집 "신창원"도 있었습니다.
ㅋㅋ Tak galbi가 뭔가 했네요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