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여행와서 Hertz에서 차를 렌트하고 사용하다가 반납하는날 오전에 차를 봤는데 파킹랏에서 누가 박고 갔는지 문짝이 다 찌그러져 있었어요.

파킹랏에 카메라나 그런건 전혀없고 여행일정이 급해서 일단 반납하면서 3천불 가량 선결제하고 이후 차액은 돌려주거나 추가지불하는것으로 해서 남은 여행일정 진행중이 있는데요,

다행히 카드는 리츠칼튼을 사용해서 보험이 적용될거 같은데 이경우에 Police report 같은것 없이 Hertz서류만으로 claim 진행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