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서 우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1장의 카드 기준 대략 한달에 8장 정도(+ - 2장)의 바닐라 카드를 구입하고 있는데요.
(시티aa 비자 메스터 아멕스, 시티 힐튼, 클럽 카슨, 아멕스 프리미어, 아멕스 힐튼, 아멕스 spg. 아멕스 블루, 싸웨, UA, 프리덤, 잉크)
현재 보유 중인 카드구요.
크레딧 카드 1장을 기준으로 봤을때 바닐라 몇개가 적당할까요?
엄청난 양이군요... 13장 카드 적게 잡아도 한장당 바닐라 6장.. 한달이면 78장... 무려 4만불가까이????
1장당 적당한(?)양을 따지기전에 보유하고 계신 카드가 대부분 3대사(씨티, 아멕스, 체이스)인데요. 카슨만 USBANK... 음 은행입장에서 어떻게 볼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카드를 한달기준 사용하는건 아니니, 78장 그 정도는 안되요
바닐라로 파랑새에 한달 맥시멈 $5000 ($500X10장)입니다.
더이상은 넣을수 없으니 많이 사셔도 소용 없을거예요.
물론 알고 있습니다. 가족 어카운트 보유 중입니다.
카드 limit당 2-30%만 사용한다고 했을때
그 중 바닐라구입 portion이 7-80%라고 한다면 답이 나오네요..
어떤 카드 리밋이 10K이라면 4장정도 구입하는것이 되겠네요..
사실 바닐라가 money laundering이나 불법적인 것들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때문에 일반 checking account보다 monitoring을 좀 더 철저히 하는 듯 합니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이 약 중개상이면 크레딧카드로 바닐라를 사서 현금을 확보해서 공급자에게 약을 산 다음에 그걸 다시 팔아서 돈을 벌어 다시 카드빚을 갚는 식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죠.
너무 많이 구입하시면 괜히 의심받을 수 있으니 적정선을 잘 정해야겠죠..
물론 at one's own risk로 구입해야겠죠..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