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얏트 다이아 질문이 많이 올라오네요. 제가 처음에 열공 할때 참고한 카페입니다.
총 11페이지가 있으니까 여유 있으실때 한번 읽어보세요. (다른 브랜드 강좌도 많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hotellife/book630747/75992
* 자세히 찾아보면 마일모아님도 보입니다 ^^
저도 이걸 본듯한데, SPG, Marriott, Hilton 도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스사사 페이지가 희한하게 데스크탑으로 보면 안 나오고 노트북으로 보면 보여요.
마모님 보이신다니 보고 싶은데 꼼짝하기 싫어서 나중에 볼래요 ㅎㅎ
점심시간에 봤는데 개괄적인 정보들이 잘 있어서..
General하게 정보를 얻기에는 좋은거같네요..
근데 약간 예전정보들이 많은거 같아서 ㅎㅎ
마모 게시판에 있는 하얏글들이 스사사보단 좋은거같네요 ㅎㅎ 거기다가 미국사시는분들 얘기들이니
제가 생각하는 호텔 포인트 정리 최고의 글은.
2n2y님의 호텔카드/포인트 비교분석글입니다 ^^
+1 이요. 확실히 미국에 계신 분들이랑 한국에 계신 분들이랑 SPG나 하얏 포인트당 가치를 산출하는 기준도 다르고... (한국에선 귀하디 귀한 스타포인트 가치를 2센트로밖에 안쳐주더라고요. 아무래도 해마다 한국 호텔들 등급이 올라가는 추세다보니...)
그러게요..
스사사 글을 읽다가 보니 2009년에 잠깐 있던 다이아 트라이얼은 15박을 해야 다이아를 주는거였네요..
솔직히 미국을 벗어나서 매트리스런을 하는건 거의 불가능할것 같아요..
한국에서 카테고리 제일 낮은 인천하얏트를 (그래도 돈주고 자면 20만원은 넘을텐데..) 쌩돈내고 12박을 한다는건.... 워워 ㅠ
대신에 GP포인트 많은분들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하얏 뜯어내기는 아주 괜춘할듯해요..
일본도 도쿄랑 하코네만 벗어나면 엔간한 지역들은 다 카테고리 3 밑이네요..
아 그거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고 있네요 (요즘에는 또 MR/URP랑 항공마일 모으는데 정신이 팔려서)
위키가 그립습니다 ㅠㅠ
와우.. 이 사이트 다녀왔는데.. 등업하려면 까다롭고.. 게시물도 너무 많고.. 조금 overwhelming 하네욤.. 마모님이 정리를 아주 잘~~ 보기 쉽게 해주시는 거였네요~~ ^^
그나저나 첫글에 몇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정식 다이아가 수십명 수준이었다니 드물긴 했나봅니다 ㅡㅡ 여기 마일모아에서만해도 수십명은 나올텐데 말이죠.
아 그 때 이 재미를 알았으면 FFN 도 정말 많이 따놨을껀데
마모게시판에 전현직 하얏 다이아및 트라이얼 신청 대기자까지 합치면 족히 50명은 넘을줄로 생각됩니다 ㅎㅎ
저도 한국에 호텔정보 알아보려고 가입했는데...저는 진짜 자료 찾기 어렵더라구요...
그때 다시 한번 마모의 소중함을 깨달았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n2y님...^^
여러책을 보는것 보다는 한권의 책을 수십번 보는게 저같은 초보한테는 더 나을것 같아요...^^
저도 2n2y님이 올려주신 호텔분석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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