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전에 집 클로징을 마쳤습니다.
차를 한 대 사야 할 거 같은데 얼마나 기다리는 게 보통인가요?
아직 모게지 첫 페이먼트는 안 한 상태입니다.
클로징하셨으면 이제 달리셔도(?) 될듯합니다.
바로 달리시는게 낫습니다 왜냐면 시간이 더 지나먼 모기지가 리포트에 올라오거든요.
굳이 기다리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이 달려야 할 시점 같은데요. 저도 클로징 끝나자 마자 달렸어요.
답변들 감사 합니다. 지인이 한달 정도는 기다리는게 좋다라고 해서요.
바로 달리셔야죠.
(고정페이먼) 이 추가되면 모기지 산출에 영향으로 모기지 받기 전에만 조심하시면 되요.
기다릴 시간이없어요 ㅋㅋㅋ
지난주 금요일 클로징 > 토요일 이사 > 화요일 비지니스 카드 신청 > 리젝 > 리컨 후 승인
뭐 이렇습니다 ㅎㅎ 리컨 통화 시 집에 대해서는 물어보지도 않던데요?? ㅎ
전 반대의 궁금증이 있는데요. 한 1년후에 집을 사기 위해 요즘 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리얼터도 없고 그냥 주말에 오픈하우스만 나들이 다니는 셈 치고 가족과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체이스 프리퍼드 딜이 너무 좋아서 얼른 신청하고서 보니 집살때는 1년 이상 꼼짝 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뒤늦게...ㅠ.ㅠ 현재 이번에 받은 카드까지 포함해서 3/24입니다. 얼마나 동굴생활하다가 모기지 신청해야할까요? 아 그리고 이왕 받은 카드니까 3개월내에 4000불인데 그러면 7월 1일 받았으면 10월 1일까지 쓰면 될까요? 답변이 아니고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1년에 하나 정도면 영향이 아~~~~주 없을 듯 한데요.
혹시 걱정되시면 크레딧 카르마 같은 곳에서 한 번 크레딧이 어떻게 변동되었나 보세요.
1년에 하나는 크게 무리가 없는건가 보군요. 네 한번 크레딧 변동 사항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이나 차살 때 이자율과 신용점수 관계 때문이시죠? 그런데 지금 신용점수가 얼마냐 따라서 다릅니다. 신용점수가 이미 높으시면 관련이 없어요. 얼마 이상이면 아무리 더 높아도 이자율 낮게 주는 거에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보통..
그리고 제 신용점수 기록을 보면 마모 생활을하고 정기적으로 신용카드를 만들고 닫고 하면서 신용점수가 더 올라가던데요? 또한 더 단단해져서.. 작은 신용체크등은 거의 신용점수 변화에 영향이 거의 없더군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기회있을때 사세요. 그리고 모기지는 언제든지 리파이낸스 할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요?
네 말씀 감사합니다. 신용점수는 800점은 안되고 700점대 후반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덕택에?) 한 2년 가까이 하나도 안만들다가 이번에 처음 만든건데 이번 주말에 집보러 가자고 얘기하다가 아차 싶었습니다. 기회가 될때 사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전 집 살때 세방치기 달렸습니다. 클로징 하자마자 바로요. 물론 스펜딩은 순삭 ㅎㅎ
흠, 저는 집 사고 나서도 점수 변동이 미비했는데, 저번 달에 카드를 좀 많이 긁었거든요 (왜 새 카드 오픈 안했는지 땅을 치고 후회 중입니다만...). 스테이트먼트가 나오고 나서 바로 100점 정도 떨어졌습니다. 다 갚긴 했는데, 다음 달 스테이트먼트 나오고 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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