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ntry now allows renewal appointments to be done via Zoom appointment.
https://www.cbp.gov/travel/trusted-traveler-programs/remote-interview-pilot-trusted-traveler-programs
좋은 소식이네요.
아직 리뉴하려면 2년 남았는데... 그때도 가능하려나...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줌인터뷰가 계속 닫혀 있었는데, 이 글보고 확인해보니 내일 슬랏이 있어서 예약했네요.
혹시 링크를 알 수 있을가요? 전 계속 공항에 예약하는 것만 보이네요.
https://ttp.cbp.dhs.gov 여기 로긴해서
컨디셔널어프루브된 상태면,
왼쪽에 Schedule Interview 버튼 누르면 두가지 옵션이 나오던데요. In Person하고 Remote.
Remote 선택해서 인터뷰 예약했습니다.
아 전 이상하게 in person만 나오는 군요.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라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처음 신청하는 사람은 해당안됩니다. renewal 하는 사람들 중 일부만 가능한 건지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건지는 아직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위에 링크에 들어가 보니 아래 조건이 있는데, 혹시 여기 부합하지 않는 항목이 있으신지요. 저는 다 해당되어 줌 갱신이 가능했나봐요.
To be eligible for the remote interview pilot, TTP members must:
현재 2024년까지 다 막아놨네요. 지역을 막론하고....
저도 계속 가능한 날이 하나도 안 뜨다가
어제 갑자기 많이 뜨더라구요
아 전 저만 안되나 했더니 아직 안되는 거였군요..
저도 계속 줌인터뷰 가능한 날짜 안나오다가 갑자기 풀려서 내일로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갱신 케이스입니다.
처음 하시는 분이시면 안 될거고요, renew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vailable한 날짜가 정말 한달동안 하나도 없다가 위의 미소우하하님처럼 매일 체크하니 정말 거짓말같이 다음날에 날짜가 뜨더라고요, 바로 원래 in-person으로 예약한거 reschedule했고요. 몇일 가능하다고 떴는데 한시간 후에 가보니 전부 다 불가능으로 바뀌었고요. Zoom은 정말 잡담빼고는 2분정도 걸렸습니다. 본인확인, 입력한 정보 맞나 확인, 그리고 영주권자인데 영주권 카메라 앞에 들어서 확인한번 시켜주고 끝. 운전해서 갔으면 정말 아까웠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체크해보시고 꼭 온라인으로 갱신하시길.
방금 전 줌으로 인터뷰 했습니다. 스몰톡 전혀 안하고 3분만에 끝났습니다. 카메라로 여권사진 보여주고 다른 기본정보들만 물어보네요. 진짜 편합니다.
이건 없어졌나요? 아님 오직 renew하는분들만 해당되나요? 인터뷰 날짜 잡기 어렵네요.
처음 만들 때는 지문 찍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안됩니다.
저는 작년 7월에 갱신했는데 온라인상으로 신청하고 2~3일후에 인터뷰 없이 바로 approve되었습니다.
제 와이프와 딸도 지난달 12/19일에 온라인 신청하고, 12/21일에 컨디셔널 approve되고, 12/30일로 인터뷰 일정 잡아서 공항(애틀란타)에서 인터뷰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일정 잡을때 처음에는 가능한 날짜/시간이 안보이다가 시차를 두고 자주 들어가서 refresh하니까 어느 순간 가능한 일정이 많이 열려 있었습니다.
인터뷰는 주소, 출생지 정도 확인하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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