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이름으로 1월 14일에 신청한 아멕스 힐튼 카드가 어이없게 디나이 됐었습니다. 이유는 크레딧 리포트에 다른 사람 구좌로 4개나 돈을 안낸 기록이 있었네요... 그것도 지난 6개월간에 일어났구요.
아멕스에 2/20일 전화를 하니까 하드풀이 들어간다고 해서 크레딧 디스퓨드 된 거 보낼께...하니까 하드풀 안잡는 다고 하더니, 오늘 전화하니까 절대 그런일 없고 하드풀 보낸다고 엄포를 놓네요. 그래서 지금은 홀드 중인데요...
혹시 아멕스에 리컨 전화를 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 렢 들의 정보가 맞는 건가요? 아니면 또 전화를 해서 다시 시도를 해 봐야 하나요? 참, 크레딧이 조금 고쳐져서 (다 된건 아니고요) 지난 번에 아멕스 골드카드는 인어가 나왔는데 말이죠... 한달 반만에 아멕스로 무려 3번이나 하드풀이 잡히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서요... 더구나 디밸류에이션이 극에 달하는 힐튼 가지고 말이죠...
조언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다시 엉엉엉을 넣어야 겠어요... 무플이라니...
다른 사람 구좌로 4개나 안낸 기록 --> 아내분께서 내셔야 할 것을 안냈다는 말씀이신지요? 만약 모르는 일이고 잘못된 거라면 우선 크레딧 리포트 회사에 정정부터 하셔야합니다. 아멕스에 다시 하드풀 해봤자 나오는 건 똑같을 겁니다.
혹시 아멕스에 리컨 전화를 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 렢 들의 정보가 맞는 건가요? --> 네 여러번 있고, 맞습니다.
아멕스 콜드카드는 인어가 나왔는데 말이죠 --> 1월 초 아멕스 플래티넘 때와 비슷하게 이번 아멕스 PRG의 경우도 퍼주는(쉽게 승인해주는) 경향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은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간 미결재 네 건부터 확인/해결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뇨.. 저희가 안낸게 아니라 모게지 받을 때 까진 크레딧 관리가 됐는데요, 그 후에 이름이 비슷한 타주 사람이 안 낸 기록이 와입 크레딧에 올라와서 디스퓨트 진행중이에요. 네개 중에 두개는 디스퓨트가 완료됐고 두 개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두개라도 없어진 영향인지 아님 정말 퍼줘서 그러는지 아멕스 골드는 인어가 나왔습니다. 힐튼 카드랑 같은 날에 4개 카드가 나왔거든요. 리컨 라인에 전화를 하니까 골드때문에 전화했니? 벌써 받았잖아... 라고 하더라는...
그러한 상황이라면, 제가 알고 있는 크레딧카드사의 방식으로는, 하드풀을 한번 더 하지 않는 이상 아멕스에서 손에 들고 있는건 디스퓨트 되지 않은 네개의 나쁜 기록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두개라도 디스퓨트한 걸 가지고 다리 리컨을 하시려면 하드풀을 한번 더 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작년에 크레딧 리포트 문제로 CSR과 통화하면서 알게된(정확히 말하면 추측) 내용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와입앞으로 코스코 마멕스가 있거든요... 볼모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체이스는 볼모 이야기가 많이 있던데... 아멕스가 될려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자주 엉엉엉거리시면 어느날 닉네님이 "엉삼이"로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엉엉엉
삼천ㄹ
이
= 엉삼이 =3=3=3=3=3=3=3=3
능력자(?)시라 바뀌어 있을수도...ㅋㅋ
아놔....하루에 한번이상 웃겨야 잠을 주무시는 병!!
암튼 빵 터집니다....그리고 진짜로 닉 한번 바꿔 보셔도...ㅎㅎ 빵빵빵 터질듯..
ㅎㅎ 정말 조심해야 하겠습니당! 무시라...그전에 아주 바꿀까요? 원래 맘에 들지 않는 아뒤였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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