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떼뻔 이라고 합니다.
영문이름이 Stephan 인데 한글로 저렇게 쓰는 친구들이 있어 굳어져버린 케이스 입니다.
교회 약사님에게 소개를 받아 이 싸이트를 알게 된 지도 어언 5개월.
그동안 잉크 볼드, 에스피지, 하얏트, 아멕스골드리워드 등 좋은 카드도 만들고
게시판에서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싸이트 올 때마다 마일모아님 참 대단한 분이시라는 점 느끼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씨애틀에 있는 제 중학교 동창한테 이 싸이트 소개해줬더니... 니가 드디어 도움되는 일을
하나 하는구나... 하며 좋아하더군요...ㅎㅎ
자수를 하게 된 동기는 게시판을 보다가 글을 올리고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고 싶어서...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동네(포틀랜드 부근)에서 벙개가 있었는데 그날 마치 슈퍼볼 하는 날이라
선약이 있어서 나가보지 못했습니다만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집에 초대를 받았는데 그분이 전도 대상(비아이피)인지라 차마 약속을 깰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아는 게 없어서 정보를 얻어가야 하는 처지라 별 도움이 안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경험담이라도 생기면 올리겠습니다.
참, 저는 이곳 Vancouver, WA에서 반도체 관련 사업을 아~주 조그많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스떼뻔 배상
어익후, 토반님 이웃 나오셨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아까 게시판에서 호텔 카드 관련, 설명해주신 님이시군요.
SPG point 상대적으로 모으기 힘들다는 건 아멕스라는 거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나요?
인사하면서 또 질문을...ㅋ 죄송..
제가 대신...
카드포인트 1불당 1포인트, 그리고 숙박을 해도 별다른 프로모션없이 포인트 적립이 많이 안되기 때문이죠....
다른 포인트에서 트랜스퍼도 안되고...
그래서 SPG포인트를 귀하디 귀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ㅎㅎ
원팔님 주무실 시간이라..... ㅎㅎ
spg 가 사인업 보너스를 제외하면 스펜딩으로 얻을 수 있는 추가 포인트가 없어서 그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아요.
spg 숙박의 경우에만 엑스트라 포인트가 있고 다른 경우엔 무조건 1불에 1포인트니까요 ^^
마모교 아우토반 장로님 이웃이시군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ㅎㅎ 스테삔님....
드디어 자수하셨군요....귀국할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
근데, 오프에서 아는분을 온라인에서 인사하니 상당히 쑥스럽네요...ㅋㅋ
참고로 이분 전도한 사람은 폭스바겐입니다 ㅋㅋ
제가 여기 게시판에서 파파구스님을 찾았을때의 심정과 흡사하실듯 ㅋㅋㅋ
닉네임에 얼굴이 매치된다는게 재밌네요....ㅎㅎ
그러고 보니 법님도 한번 뵈면....^^
토반님... 이거 쑥쓰럽습니다....
언제 가신 지도 모르고... 따님한테 아빠 왜 안 나오시냐? 라는 망언을...
난 어디 여행가신 줄 알고.. 가시기 전에 밖에서 식사라도 하려고 했었습니다... 쩝...
8월에 오시면 뵙지요...
근데 폭스바겐님은 누구세요? 아... 빌리 킴?
제가 사는 앞집 아자씨 간첩은 언제나 자수를 할까요? 이글 보면 빨랑 자수 하세요 ㅎㅎ
아예 게시글로 작성을 하시죠.
"완전포위되었다. 빨리 자수해라"
스떼뻔님, 광명 찾으신거 축하드려요. 글구 오신 첫날에 죄송한데 토반님 좀 잡아주세요. 헉헉~~~
저녁 먹고 온 사이에 아우토반님 이웃께서 자수를 하셨군요.
전에 아우토반님 글에서 언뜻언뜻 내비치셔서 누구실까 궁금했었는데 스떼뻔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근데 정작 전도하신 폭스바겐님은 아직도 눈팅만 하신다는 이 불편한 진실!!!!!!!
폭스바겐님 완전 포위되셨습니다. 얼른 자수하시지요!!! ^^
반갑습니다.
언뜻언뜻 내비치셔서.... => 뭐라고 하셨을까... 울 동네 왕초보 간첩?
수위실멤버의 인도로 오셔서그런지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으시네요 ㅎㅎ 여튼 반갑습니다!
토반님 이웃님 드디어 자수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왠지 스댕~이 생각나는 아이디군요. 반갑습니다. ^^
스떼뻔님 환영합니다. 친구는 잘 두신 겁니다.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지난번 토반님 오셨을 때 집에서 식사했는데 델타 마일리지로 한국가는 거 온라인 예약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했더니
바로 답이 나오더군요. 전화로 하라고... 그리고 궁금한 거 있으면 개인적으로 질문 하시라고...
예, 잘 둔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난번 토반님 오셨을 때 집에서 같이 식사했는데 많은 정보 받았습니다.
특히 델타 마일리지로 한국 가는 거 온라인예약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바로 답을 주시더군요.
대한항공 들어가서 자리 있나 확인하고 델타에 전화로 예약하라고...
예, 잘 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힘있는분을 가까운 이웃으로 두셨군요..ㅎㅎㅎ
저는 간첩생활 딱 두 달 했는데도 힘들었어요.
자유 얻으신 거 축하드립니다.ㅎㅎ
반갑습니다. 이글을 읽으니깐 스떼뻔님과 약사님과 토반님과 폭스바겐님과 하니님과의 연결고리가 정리가 됩니다.
이걸 다음달까지 기억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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