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체이스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4/24이고 조만간에 모기지때문에 inquiry 갯수 올라갈것 같아서 미리 무슨 카드를 신청할까 고민하다 잉크캐쉬를 신청했습니다.
인어가 안뜨고 "We'll let you know our decision as soon as possible" 라고 나오네요.
신청 다음날 전화해서 application status문의했는데 스페셜리스트 연결해줄께 하고 바로 자동응답기로 넘어가더니 연결까지 40분 걸린다고 나옵니다.
전화기를 스피커폰으로 켜놓고 회사일 하고 있었습니다. 2시간 10분만에 연결이 되네여 (헐 이렇게 오랫동안 전화연결 기다려본건 처음이에요).
요새 application이 많고 코비드 때문에 인원이 부족해서 자기네들 일하기 힘들다네요.
어쨋든 비즈니스가 너의 이름으로 되어있냐고만 물어보고, 잠깐 체크하고 돌아올게 하더니 금새 승인되었다고 하네요.
비즈니스 수입은 0으로 기간은 1년으로 썼는데 비즈니스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CL을 3000밖에 안주네요.
승인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요즘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 apps들은 automated status line으로 status 체크가 불가능합니다 . 한번씩 개인 카드도 오토메이티드 스테터스 라인에 안뜨기도 하구요
저도 마모 홈페이지에 있는 승인번호로 전화했는데 application이 안 떴는데 다른 번호라 하니 나오더라고요.
요즘 비지니스 카드 CL 3000이 유행인가요;;; 저도 3000;;; 쓰고 갚고 쓰고 갚고 하는 중입니다 ㅠ
저도 3000불 리밋받아서 3달 7500 스팬딩 채우기가 쉽지않네요... 쓰고 갚고 하는중입니다.
얼마전에 리밋좀 올려달라고 전화했더니 크레딧 인콰이어리 한다고 하길래 그냥 냅두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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