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항상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전 현재 H1B 승인을 받아서 10월 1일 부로 F1에서 H1B AOS 기다리는 중 입니다.
저랑 P2가 11월 말 중에 P2와 한국을 방만 할 예정인데요. 문제는 P2도 F2에서 H4로 COS를 하기위에 I-539를 filing 했는데 이건 아직 pending 중이네요.
아직 기간이 좀 남았지만 USCUS에서 timeline 확인해보니 I-539 processing time 이 현재 12-15개월 정도로 나오는 군요. ㅠ.ㅠ
1. 만약 와이프 COS가 승인이 되지 않을 경우 같이 한국 방문이 가능한가요?
2. 저만 H1B로 status가 변경이 되면 와이프 비자 상태는 F2로 유지되는 건가요? F1이 없는 상태에서 F2가 된다는게 이상한 것 같아서요.
3. 현재 제 I-140도 진행중인데 (2월 초 filing) 이건 여행에 큰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2에서 F-1 이 invalidate되면 F-2 도 그래야 하는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상황이 영주권 신청 상황에서 H-1B + H-4 일때, H-1B 홀더가 Green Card를 받으면 H-1B가 invalidate됨에 따라 자동으로 H-4가 invalidate이 되어서, 이걸 피하고자 Combo card 신청을 부부 둘 다 하곤 하거든요. 아마 pending i-485 일때 일은 못하더라도 합법적으로 체류는 할 수 있는거처럼, 비슷하게 CoS 접수 시, 체류는 가능하게 해 주어서, 승인 시점이 서로 어긋나더라도 체류를 할 수 있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자세한건 법률적으로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답해주실것 같습니다. 별개로, 3에 언급된 본인의 140 filing은 485랑 joint filing하는게 아니고서야, 지금 상황 기준으로는 크게 문제가 될건 못찾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문제없이 계획대로 진행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AOS는 i-485 영주권을 위한 신분조정 절차를 얘기하므로 COS라는 단어로 바꿔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문제 없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h4비자를 새로 받아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대사관 인터뷰가 최소 한두달 이상 밀려있으므로 미리 예약 잡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F2가 아니라 h4로 신분변경을 기다리는 대기자가 됩니다. F1이 유효하지 않으니 f2도 유효하지 않습니다.
3. H4로 들어오실 예정이면 상관 없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인데요 지금 h1b aprrove 대기중입니다
i129영수증하나 받았는데 와이프 539는 들어본적이없어서 로펌에 연락하니 까먹었다고 이제서야 파일링 한다네요
이글아니였으면 와이프 불체자 될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혹시 H4 승인이 되었나요? 저도 J2에서 H4로 10월 1일에 신청되었는데...언제쯤 승인이 날까요...
저는 4월에 파일링 해서 7월에 승인났어요
혹시 미국내에서 F2에서 H4로 신분변경할때, H4 지원후 pending인경우 F2 만료되도 미국에 체류해도 되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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