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
간단한 설명을 원하신것 같아서 ㅋ 업뎃 좀 했습니다(부연설명)
샤토 프론트낙 호텔 & 뒤프랑테라스=나무바닥..
2차 세계대전당시 루즈벨트대통령과 처칠수상이 회담을가졌던 장소이기도..
쁘띠샹플레거리
벽화
올드퀘백안에 어딘가...
주의사당(?) 뒷 마당
몽모랑시폭포
딸기모양 주유소
yelp으로 찾아서 갔던 기억
퐁듀~기억나는건 메인디쉬: 샬몬&슈림프, 진짜 맛있었는데요 ㅠ,ㅡ
그리고
저 아침밥은요..
쥬땜므 마모~
그냥 퀘벡시티...좋네요
우와..이쁘다!!
사진 설명도 조금씩만 해 주시지요....;;;
아 좋네요.
예전 생각나게 해 주시네요!! 그때는 저런 호텔은 언제 가보냐? 그러면서 로비만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AM인 지금이라면 아플 FHR로 멋있게 묵어 줄텐데... 샤또 퐁뜨낙 ㅋㅋㅋ 발음도 어려워요...
진짜로 이쁜거에요? 아님 사진을 정말 예술처럼 잘 찍으시는거에요?
둘 다 인것 같지요?! 거리 이름은 다 잊어버렸는데, 풍경은 생각이 나네요. 특히 3번째 사진에 나와 있는 곳이 샤또 퐁뜨낙 아래에 있는 예쁜 상점들이 길게 있는 거리인데, 아주 그럴싸 했었다고 기억이 됩니다.
퀘벡이 프랑스 풍이라서 음식도 맛있고 운치도 있다고 북동부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들 이야기하고 가 보고 싶어합니다. 운전하고 갈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비행기 타고 유럽가는게 훨씬 좋아요!! 그냥 쉽게 운전해서 가는 중에 정말 가볼만 하다! 이 정도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진을 잘 찍으시는 것 같지 않나요?^^
몽모랑시폭포 사진이 특히 누네띠네요...ㅎㅎ
페이지 롤링하면서
저 아침밥은요 --> 이거 보고 아침 먹은곳과 메뉴가 나오겠거니 생각했다는...ㅎㅎ
겨울 사진 좋습니다.
아직도 설명 안 붙이셨나? 몇 번 열어보다가 내일이나 붙여주시려나....했더니만 ^__^
저도 몽모랑시폭포 사진이 젤 눈에 띄었어요 ^^
그리고 아침밥님 사진!!! ㅎㅎ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와~ 여기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넘 좋은데요~~~
오, 여긴 완전 아름다운데요?? 토론토보다 훨씬 이뻐 보이는거 같아요.
토론토랑 비교가.... ㅋㅋㅋ 이뻐요
사진 정말 멋지네요~! 지난 여름에 몬티리올까지 갔다가 일정때문에 퀘백시티를 못가봤는데,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 몬드리올도 좋았는데 여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몬드리올.
획 수 하나 차이인데, 참 느끼한 이름이군요.
아..................ㅠㅠ
예전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ㅠㅠ
쁘띠 샹플레 거리에 있는 조그만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도 나누고..
프롱트낙 호텔앞에서 겨울에 썰매도 타고..
몽모렌시 폭포지나서.. 몽센탄 리조트도 가고.. ㅠㅠ
제게 몬트리얼/퀘백은 청춘의 반을 보낸곳이라..
사진만 봐도 울컥울컥 할수밖에없어요 ㅠㅠ
꽃피는 춘삼월 첫 금요일이네요..................
법님, 예전 그녀의 자취를 여기에 너무 많이 남기시는 것은 아닌가요? 혹시나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ㅋㅋㅋ
혹시 똥가방 사주고 떠난 그녀?....
ㅋㅋㅋㅋㅋ [노코멘트염 행님]
퀘백시티 대학때 한 20번은 간거같아요.. (놀러도 많이갔지만 몬트리얼에 손님오면 접대코스여서..ㅠㅠ)
저기 나온 사진들은 대부분 구시가지 지역 (관광지) 이라 영어가 그나마 통용이되는데..
저기서 쪼금만 벗어나면 불어만 써야해서... 저의 발 "불어"를 열심히 써야했던...ㅠㅠ
ㅋㅋㅋ 뭐 나중에 후폭풍은 나중에 감당해야지요 ㅋㅋ
이런거 이해해주는 멋진 여자분을 만나야하는디 ㅠ ㅋㅋ
이제 개강이시겠네요 ㅠ 여기는 날씨가 요즘 너무 별로라 올해 자치기 시즌은 작년보다 조금 늦게 시작할듯해요 ㅠ
그런 여자는 없어유~...
나중에 만나게되면 이거 댓글 지워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게시판님 무서워요 ㅋㅋㅋ.
결혼하시면 와이프가무조건 첫사랑라고 우기셔야 평화가 옵니다.
역시 그렇군요... 무조건 우겨야 ㅠㅠ
근데 나이 서른넘어서 결혼하면서 "자기가 내 첫사랑이야.." 라고 얘기하면.. 과연 믿어줄까요? ㅠㅠ
제 와이프 될 사람이 저렇게 얘기해도 절대 못 믿을꺼같은데요 ㅠㅠ [넌 그동안 연애도 안하고뭐했냐?... 이러면서 ㅠ]
아침부터 멋진 사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옛날 생각나네요...푸틴사진까지 들어있음 더 확실히 엣날 생각날꺼 같습니다.. 감사...
좋네요.
워낙 이쁜 곳이기도 하지만, 사진을 정말 잘 찍으셨네요.
같은 캐나다지만, 퀘벡은 정말 운치의 레벨이 확연히 다른 곳인 듯 해요.
몬트리올이랑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감사합니다 (꾸벅)
네,, 몬트리올 사진은 올릴만한게 별로 없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괜찮기는 했지만요.와..너무 예쁘네요.
다른분들 처럼 사진을 잘 찍어서일까..원래 예쁜 도시일까 고민해보다가
두가지 다일거야..생각하고
꼭 방문해봐야 할 도시목록에 넣어봅니다.
감사해요...^^*
원래 예쁜도시가 맞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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