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적인 질문을 하느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파랑새 사용해서
개인 집주인에게 인터넷으로 체크를 보냈습니다.
파랑새 홈페이지에서 보내니깐 다됐고, 25일쯤에 도착할거라고 안내를 했더군요.
그런데
그 체크가 주인이 받았고, 또 그걸 디파짓했는지는 어떻게 알 수있나요?
쓰고보니 정말 초보 질문이네요...ㅠㅠ
주인한테 그런걸로 보냈다고 look out하고있으라고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파랑새가 말해주는 도착날짜 한 하루 이틀 뒤에 주인한테 전화해서 확인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는 전화해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이번달부터 체크 보내는 방식을 좀 바꿨는데 잘 받았는지 궁금하다 이렇게 말이죠.
그렇군요...일단 웹페이지상에서 알 수 있는 길은 없군요.
일반 체크는 보내고 주인이 디파짓을 하면 실제로 돈이 빠져 나가는데
이건 만일 중간에 새는 경우가 발생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파랑새가 돈을 버는 방법 중 한가지이죠. 인터넷으로 체크 발행시 고객의 어카운트에서는 곧바로 크레딧 하는 반면, 실제 그 체크를 디파짓 하는 건 며칠의 시간차가 생기니 그 과정중에서 돈놀이(?) 하는 거라고 들었네요. 아쉽게도 인터넷 상에서 알아볼 방법은 없구요, 컨퍼메이션 번호로 전화해서 디파짓 되었는지 확인은 가능하며 체크를 취소하여 다시 자기 어카운트에 디파짓도 가능합니다. (또다시 며칠 걸리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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