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비지니스를 문 닫게 되면서 크레딧 카드를 닫으려고 하는데요. 닫으면 포인트도 (180000point)없어질 것 같아서 포인틀을 항공이나 호텔 멤버쉽으로 옮겨 놓으려는데.. 요즘은 제일 잘 쓸 수 있는게 어딘가 해서요. 요즘 너무 바빠서 게시판을 잘 못 와서 정독을 해도 잘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 있오면 정보를 좀 알고 싶어요. 예전 같으면 spg로 옮기면 좋은데.. 매리엇 은 1:1로 바꾸긴 아까울 것 같고 Ana 항공이나 다른 항공사가 나을 것 같은데 대한항공으로 쓸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연회비 없는 MR 카드는 가지고 계신 게 없으신가요? 개인 카드는 everyday, 비즈니스 카드는 blue business plus 같은 카드 만들어 두시면 연회비 없이 mr 키핑 가능하니까 좋죠.
MR로 대한항공 타시는 건 굉장히 어려운 편입니다. 차감도 차감이지만 대한항공이 파트너 항공사에는 이코노미 2좌석, 비즈니스 1좌석 밖에 안 풀거든요.
ana는 마일리지소멸되니, 시간맞춰못쓰면 안타깝고요.
Delta는 마일리지소멸되진않는데, 잘 써먹기가 쉽지 않고요.
Hilton은 그냥 바꾸기에는 아깝고요. 마일리지소멸은 힐튼카드 한 번씩만 써주면되고요.
추가: 버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요..
Maxwell 님, 으리으리님 감사합니다. 여기에 MR 옮길 수 있는 파트너 차트를 올릴려고 했는데 용량이 크다고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1:1로 옮길 때 많이 손해 보지 않는 최선의 옵션이 뭔지알고싶어요.
차트는 여기에 있지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02145
앗.. 넘넘 감사합니다 ☺️
제가 생각했을 때는, 위에 썼듯이 MR은 ANA, Delta, Hilton, Virgin 정도가 바꾸기 괜찮은 선택지요... 포인트가 적은건 아니니까, 챨스슈압플랫열어서 캐쉬아웃하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혹시모를 mr생명연장도 할수있기도하고요.
그러네요. 힐튼으로 옮겨서 마우이에 있는 그랜드 와일리아 인가를 가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들이. 비싸서 못 가봤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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