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회사를 통해서, Wi-Fi Thermostat 예전부터 무료 였는데요.. 아래 슬릭딜에 주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https://slickdeals.net/f/15224116-select-utility-companies-sensi-smart-wi-fi-thermostat-various-from-free-active-account-required?src=frontpage
그런데, 이런 스마트 온도조절기 사면 아래 기능이 될까요?
Target temperature + tolerance 설정 가능.
Target 77F + Tolerance 2F 로 설정하면
A/C가 77F 에서 부터 돌기 시작해서, 75F 가 되면 멈추었다가, 다시 79F 가 되면 재가동합니다.
즉, 목표 온도에서 +/- 2F 변화는 무시하는거죠. 저는 이렇게 하면 A/C가 덜 자주 돌아서 전기가 절약되거든요.
요즘 가끔 이렇게 수동으로 하고 있어서 귀찮더라구요.. 이런 세세한 설정등도 Smart Thermostat 들에서는 다 되나요? 된다면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전 nest에서 ecobee로 갈아탔는데 ecobee는 확실히 가능해요. https://support.ecobee.com/s/articles/Threshold-settings-for-ecobee-thermostats
확인 감사합니다. 공짜라고 받아 쓸게 아니라.. 이런 기능을 확인하고 사야겠습니다..
그런데, Ecobee 의 경우 max 셋팅이 겨우 2.5F 네요.. 저는 4F 도 지구를 (전기세를) 위해서라면 참을 수 있는데요.. 아쉽네요.. ㅎㅎ
전 Nest Thermostat쓰는데 +/- tolerance기능이 있었슴다. 포트님 말씀하신대로 저두 +/-2F로 셋팅했던 기억이.. (그러나 가물가물.. ㅎㅎ)
NEST는 +/- 1F swing 에서 +/2F Swing으로 바뀐지 좀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에코비에 저런 옵션이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넘 대충 봤었나봐요 ㅎㅎㅎㅎ
다시 설정해봐야 겠습니다
이미 옛날에 셋팅 마쳤었네요 ㅋㅋㅋㅋ
한번 셋팅 하고 다시 저 옵션에 가보질 않아서 있었는지 몰랐네요
Nest 와 Ecobee 둘다 있군요. 다른 것보다.. 이런 셋팅만 공장 초기 값으로 크게 해서만 팔아도 전미국의 전기가 굉장히 절약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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