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십 해준답니다. 거래성사되면 이베이는 판깔아준 대가로 수수료 9만불을 가져갑니다
소소...ㄷㄷㄷ
음...대도시 아닌 지역에서 수영장 딸린 싱글하우스 가격이니 소소하긴 하네요 ㄷㄷㄷㄷ
파텍이군요. 근데 이베이에서????
이베이 쿠폰이 없어서 패스 ^^
하이엔드 고급시계 마켓의 호갱님이 되고 싶으신가요? 위의 이베이 시계를 사시면 호갱님이 되십니다.
저희는 $895,000 (팔십구만오천불에) 달하는 이베이 시계 절반 가격보다도 낮은 단돈 $429,985 (달러)에 똑같은 시계를 모시겠습니다.
9시 부분 왼쪽 전면 오픈 시계. 짝퉁은 가라 ! 오공육칠-A는 가라 !
프리쉬핑은 아니지만, $29에 고객님 (호갱님 아님)의 댁까지 직접 컨시어지서비스로 일대일 방문해 드리겠습니다. ( 48개주 컨티넨털 온리 )
이름하야 !
파텍-필리뻬 트래블 타임 어드벤스드 리서치 아쿠아넛 십팔케이 백금 레퍼런스 오육오공쥐 따블 쉴드
이베이는 판깔아준 수수료로 9 만불을 띵기지만, 양심적으로 저렴하게 판깔아준 수수료로 $45,000 (달러)만 저는 받겠습니다. ( ^_^ )
그런데, $895,000 시계와 $429,000 시계는 뭐가 다른가요?
짝퉁은 $129 ^^;;
현재 항공사/카드사 캐쉬백 프로모가 없어서 패스 :)
https://www.cashbackmonitor.com/cashback-store/ebay/
Bucks 10%가 있었으면 샀을텐데 말이에요 ^^
제네바에 있는 파텍 필립 박물관 갔을 때 들은 건데 일부 모델은 주문 신청을 하고 면접을 봐서 통과해야 구입할 수 있다던데 저 모델은 이베이에 풀린 걸 보니 돈만주면 면접없이 구입 가능한 건가 봐요.
두개 사면 할인 되나요? 1+1 이면 하나 샀을텐데....아까비...ㅠㅠ (이렇게 위로를 해야 하나....ㅠㅠ)
저는 해시계나 이용하야겠네요 ㅠㅠ
평균 수명의 반 이상 산 것 같은데, 저는 아직도 이런 상품의 가격표가 이해가 안가네요.ㅎㅎ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