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는 한국 과자는 가끔 오징어 땅콩을 사는데요.
왜 이리 내용물이 빵빵한가요? 한국의 전통은 질소 과자로 알고 있는데 너무 무겁고 빵빵해서 언제부터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요새 한국 과자가 다 이렇게 빵빵해졌는지요? 가격은 더 올랐겠지만 허탈함이 없어서 좋네요.
대세는 오징어니까요 ㅎㅎ
ㅋㅋㅋㅋ
아재들 오징어 드립치려고 로그인 하는 소리 들리네요 ㅋㅋㅋ
@shilph 님? 여기찾으세요 =3=3=3
지금 이미 준비중이실듯요 ㅎㅎ 저도 사실 실프님 젤 먼저 생각났네요 ㅋㅋ
제목을 오징어 게임으로 읽으신분들 손....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ㅋㅋ
먹지말라고 'ㅁ'!!!!
오땅은 전부터 좀 빵빵했던 것 같아요 ㅋㅋ 묵직해서 집을때 기분도 좋고. 전부터 질소가 뭐 과자를 안부서지게 하려고 넣는거다 뭐 그런거짓부렁말이 있던데 오땅은 비교적 겉면이 단단해서 질소를 덜 넣어도 되나보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포장지가 작아진 거 아닐까요?
그럴수 있겠네요 ㅎㅎ
수출형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수출형은 신라면도 건더기 소스가 훨씬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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